이순신대교 상판 주요 부재에 균열이 발생해 긴급 보수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순신대교유지관리사무소는 지난달 27일 대교 상판 주요 부재 등 6곳에서 최대 30cm의 균열이 발견돼 내일 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보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수작업이 이뤄지는 시간에는 여수시 월내동과 광양시 중마동 구간 이순신대교의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랭킹뉴스
2025-09-29 07:00
18년째 문 못 연 국정자원 공주센터.."재난복구 전용인데 재난엔 무용지물"
2025-09-29 06:20
"형사 절차까지 흔들릴라"..국정자원 화재로 법원·정부 전산 '차질'
2025-09-29 05:49
국정자원 화재, 행정 서비스 39개 복구.."국민 안전 분야 우선"
2025-09-28 22:57
'추석 벌초 나섰다가...' 손자가 몰던 차에 90대 할머니 치여 숨져
2025-09-28 22:05
1살·2살 딸 학대·아내 폭행 스토킹 30대 징역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