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해충인 먹노린재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밑둥 줄기를 갉아 먹는
먹노린재의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먹노린재는 모내기 이후부터 수확기까지
논에 서식하며 개체수가 많아지기 전에
방제작업을 벌여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랭킹뉴스
2025-09-29 07:00
18년째 문 못 연 국정자원 공주센터.."재난복구 전용인데 재난엔 무용지물"
2025-09-29 06:20
"형사 절차까지 흔들릴라"..국정자원 화재로 법원·정부 전산 '차질'
2025-09-29 05:49
국정자원 화재, 행정 서비스 39개 복구.."국민 안전 분야 우선"
2025-09-28 22:57
'추석 벌초 나섰다가...' 손자가 몰던 차에 90대 할머니 치여 숨져
2025-09-28 22:05
1살·2살 딸 학대·아내 폭행 스토킹 30대 징역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