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달리던 SUV차량 전복...운전자 부상

    작성 : 2017-07-07 05:57:11

    새벽길을 달리던 SUV차량이 전복돼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27살 권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전복돼 권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권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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