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 배후설을 주장한 지만원 씨에 대해 민*형사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한 당사자 2명은 자신들을 북한군으로 지목한 지만원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는 5.18단체 등이 지 씨와 인터넷 매체 뉴스타운을 상대로 제기한 호외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본안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랭킹뉴스
2025-09-28 22:57
'추석 벌초 나섰다가...' 손자가 몰던 차에 90대 할머니 치여 숨져
2025-09-28 22:05
1살·2살 딸 학대·아내 폭행 스토킹 30대 징역형
2025-09-28 16:59
"여의도 불꽃축제서 총기 난사할 것" 테러 예고한 30대 긴급체포
2025-09-28 13:57
이재명 대통령 "정부 시스템 조속 복구…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
2025-09-28 11:25
'조건만남' 미끼로 금품 갈취 시도한 20대, 경찰 신고로 덜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