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맥으로 승진 발탁" 금품 챙긴 50대 구속

    작성 : 2017-06-29 15:19:24

    광주지검은 자신의 청와대 인맥을 활용해 부장으로 승진*발탁시켜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4살 김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청와대 전*현직 인사를 잘 안다며 지난해 7월부터 두 달간 이 모씨로부터 1억 2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