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경기장서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결승전

    작성 : 2016-05-15 20:50:50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인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결승전이 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스피드대회 5개가 함께 열린 AFOS 대회의 메인 경주인 'GT 아시아'에는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제작에 참여한 페라리 차량 등 100억원대 슈퍼카 16대가 경주를 벌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F1에 진출하기 위한 F3급 대회인 '포뮬러 르노 2.0'에선 서승범, 김학겸 선수가 한국 대표로 출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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