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도심 낭만버스커 개막..10월까지

    작성 : 2016-05-15 20:50:50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낭만버스커 공연이 여수 시내 전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여수 신도심 낭만버스커 공연이 어제(14) 저녁 여문문화의 거리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용기공원과 선소유적지 등 여수*문수지구 5곳에서 노래와 연주, 댄스, 마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집니다.

    여수시는 전국 유명 버스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재능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적극 발굴해 길거리공연에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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