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레이싱 모델, 영암서 교통사고 사망

    작성 : 2016-05-15 20:50:50

    영암 F-1 경주장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유명 레이싱 모델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8시30분쯤 영암군 삼호읍 삼포교차로에서 유명 레이싱 모델인 31살 김 모씨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마주오던 34살 정 모씨의 승합차와 충돌해 김씨가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김 씨 등은 국제자동차경주대회 AFOS 행사가 열리고 있는 영암 F-1 경주장으로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