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비금도에 '섬소리 법정' 첫 개정(월-모닝)

    작성 : 2016-05-13 17:30:50

    낙도 주민들의 법률서비스 일환으로 추진되는
    '섬소리 법정'이 오는 31일 신안 비금도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지난 3월 목포지원과 신안군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일정으로 열리는 섬소리 법정은 인근 10개 면 주민들이 민사와 가사 등의
    재판 외에도 법률과 세무 상담이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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