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 타이틀+주요뉴스

1.(당권과 원내대표 도전)...지역민들 기대)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광주 전남 의원들이 당권과 원내 대표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과 예산 확보에 직결돼 있어 지역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2.("후보 캠프에서 일했는데"...(임금 못받아)
지난 총선에서 후보 캠프에서 일했다가 임금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부 낙선한 후보들은 아예 연락조자 안돼 선거운동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3.(등산객 살인...(흉기 지닌채 대학 활보)
어등산 등산로에서 흉기를 휘두른 살인 피의자가 전날에도 흉기를 지닌채 대학 캠퍼스를 활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정신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4.([점검])잇따른 흉기 살인...시민들 불안)
흉기를 사용하는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한달여 사이에 광주에서만 9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긴급 점검했습니다

5.('가고 싶은섬!'...('가기 어려운 섬?')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가고싶은 섬' 브랜드 사업이 현실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객선의 접근성이 떨어져 가고 싶어도 가기 어려운 섬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