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더민주*국민의당 선대위 출범)..'적통'공방)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광주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서로 자신들이 DJ의 적통이라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2.(주택조합 난립)..허위*과장 광고 '기승')
광주에 지역주택조합들이 난립하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유명 건설사가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속이는 등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한 허위*과장광고가 심각합니다.
3.(주택가 상습도박)..주부 등 무더기 적발)
가정집에서 상습 도박을 해 온 주부 등 20여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집 곳곳에 CC-TV까지 설치해 놨습니다.
4.(농촌 빈집털이)..렌트카 바꿔 추적 피해)
석 달간 20여 차례에 걸쳐 농촌 빈집을 털어 온 30대가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4대의 렌트 차량을 번갈아 타며 추적을 피해 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5.(황금박쥐 121마리 서식..(환경부 공식 확인)
어제 보도한 무안의 최대 황금박쥐 서식지에 대해 환경부가 실태조사를 벌여 121마리가 서식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보호구역 지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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