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입주기관들을
상대로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한
제품 구매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가 마련한 행사에는 공공기관
구매 책임자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 본부 관계자, 광주*전남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의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30여개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구매관련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사회적기업 133개와
마을기업 162개, 협동조합 203개, 자활기업 110개 등 모두 608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있는데 전라남도는 2018년까지 천 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일자리 만개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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