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버스와 승합차가 부딪쳐 2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11시 쯤 광주시 동구 월남동의
한 도로에서 64살 이 모 씨가 몰던
화순 군내버스가 49살 박 모 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아, 승합차 운전자 부부와버스 승객 등 2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정차해 있던
승합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0 10:40
"재밌는 구경하자"...초등학생 여아 유괴하려던 30대 붙잡혀
2025-09-10 09:30
전남 해남서 차량 전복 사고...40대 운전자 숨져
2025-09-10 08:59
전남 무안 돈사 화재...돼지 580마리 폐사·1동 전소
2025-09-10 06:50
출소 한 달만에 아내 폭행…프로야구선수 출신 BJ 구속
2025-09-09 22:59
조계사 천진불에 락스 뿌린 승려 "닦으려 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