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에서는 하루에 7건 가량의
화재가 발생하고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해 도내에서 2천 480건의 화재가 나 하루 평균 7건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도
30명이 숨지는등 140명이 발생해 1년전보다 무려 81%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57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하루평균 4천만 원의 손실이 났으며
이는 일년 전 보다 2.7%가 줄어든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6 23:05
삼척 산불, 30시간 만에 진화…2명 경상·산림 33㏊ 불타
2025-08-26 20:28
베트남서 취업사기 당한 한국인 3명, 현지 경찰에 구출
2025-08-26 16:44
결혼식 중 샹들리에 추락해 하객 다쳐...호텔 임직원 2명 송치
2025-08-26 15:39
'사상 초유' 前대통령 부부 나란히 재판정 서나...특검, 김건희 29일 구속기소
2025-08-26 14:42
"홧김에..." 아내에게 흉기 던져 다치게 한 6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