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아파트 관리사무소들의
나라장터 이용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조달청은 엘리베이터 설치와
위탁 관리업자 선정 등의
아파트 관리비를 둘러싼 잡음을 막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공공부문에서만 사용하던
나라장터를 민간에게도 개방했지만,
아직까지 사용 실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484개 민간아파트 단지가 나라장터를 이용하기 위한 등록을 마쳤지만광주 전남에서는 17개 아파트 단지가
등록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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