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주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분쯤 화순군 춘양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주인 79살 홍 모 씨가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마당에 설치된 화덕의 불씨가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9 11:05
음주운전 사고에 음주측정 거부...새벽 시간 광주서 20대 줄줄이 입건
2025-12-19 10:47
25톤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광주 도심 출근길 교통정체
2025-12-19 09:38
"내 강아지를 학대해?" 동료에 흉기 휘두른 중국인 '긴급체포'
2025-12-18 22:25
검찰, '스토킹 혐의' UN 출신 배우 최정원 사건 보완수사 요구
2025-12-18 20:54
'트러스 두께 들쭉날쭉'...붕괴 시작점 겹치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