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광주진보연대 간부의 집과 차량을 압수 수색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서를 내고 어제 광주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가 광주진보연대 간부의 집과 차량을 압수 수색한 것에 대해 대선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진보 진영을 위축시키는 행위라며 비난했습니다.
또 최근 광주와 전남의 진보교육감에 대한 수사 역시 진보 진영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