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16일 부터 세 차례에 걸쳐
광주시 흑석동의 한 모터 수리점에서
천 5백 여 만원 어치의 모터를 훔쳐다
고:철로 판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4년 전 모터 수리점을 하다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둔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17:50
광주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2025-08-22 15:24
'생활고 핑계'...처자식 바다로 몰아 살해한 가장에 무기징역 구형
2025-08-22 15:06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 경찰·노동당국 본격 수사 착수
2025-08-22 15:00
"에이즈 감염 숨기고 성착취"...50대, 징역 7년 선고
2025-08-22 14:56
특검, 김건희 '계좌관리인' 이종호 구속 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