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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청년고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지역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 지역
청년고용률은 35.0%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고, 전남은 34.7%로 광역도 중
전북에 이어 두 번째였습니다.
고용률이 낮은 원인으로는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불일치 때문으로
분석됐는데, 특히 전남은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고령층 비중이 28.5%로 16개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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