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내 고로쇠 수액 채취가 지난해보다 5일 빨리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지난 15일 광양 백운산을 시작으로 구례와 장성, 담양 등 9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량은 160만 6천 리터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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