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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해단식 축소..체육회 "선수단 피로·안전 고려"
      대한체육회가 13일 인천공항에서 파리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을 축소 진행한 것과 관련한 입장을 14일 발표했습니다. 체육회는 "애초 파리 올림픽 선수단 귀국 행사 장소를 '인천공항 2터미널 1층 입국장'으로 정해 인천공항 측에 공식으로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수년간 국제종합경기대회 귀국 행사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열렸기에 이번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하려는 의도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인천공항 측이 다른 행사 장소인 공항 청사 내 그레이트홀을 제안했고, 체육회는 선수단의 장시간 비행, 비행기 연착 및 수하물
      2024-08-14
    • 실점,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현시점 KIA 필승조 3인방의 미친 방어율이 놀랍습니다. 장현식, 전상현, 정해영으로 이어지는 JJJ 라인이 8월들어 0점 방어율을 이어가며 푸근함을 주고 있는데요. 장현식은 최근 10경기 12⅔이닝 무실점, 전상현은 8월 6경기 6⅔이닝 무실점, 부상에서 돌아온 정해영은 8월 4경기 3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IA 투수운영 베스트 시나리오는 선발이 6회까지 던지고 장현식 7회, 전상현 8회, 정해영 마무리 이렇게 가는 것이죠. 최근들어 타선이 차갑게 식으니까 투수들이 힘을 내주는 듯하네요. (편집 : 이도경
      2024-08-14
    • 양현종의 은퇴 후 계획?
      지난 13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더그아웃에 있는 양현종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박용택 해설 : 갑자기 헬멧을..ㅋㅋㅋ 이호근 캐스터 : 사인을..누구에게 보내는 걸까요? 조용히 하라는 거 같기도하고요 헬멧을 쓴 채 사인을 보내는 연습을 한 건데요. 순수 재미 1회성 이벤트였지만 팀 최고참의 유쾌한 행동이 KIA 더그아웃의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편집 : 이도경 / 제작 : KBC디지털뉴스팀)
      2024-08-14
    • 김도영, 벌금 1,000만 원?
      팀이 1점 차로 뒤지고 있는 9회 무사 2루. 타석에 선 김도영은 오승환의 커브를 받아쳤지만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내야땅볼아웃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 김도영은 빠른 주력으로 기어코 내야안타를 만들어 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고 맙니다. 과거 이것 때문에 큰 부상도 입고 팀도 이를 금지하는 차원에서 벌금 1,000만 원 규정까지 만들었는데요. 출루에 대한 의지 때문인지 부상 이후 하지 않았던 것을 결국 또 하고 말았죠. 이날 출루로 결승 득점을 올렸고 김도영 또한 별다른 부상이 없어 구단 측
      2024-08-13
    • 안세영, 이번 달 열리는 국제대회 모두 불참한다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이번 달 출전하기로 예정됐던 국제대회에 모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12일 안세영은 이와 같은 대회 불참 의사를 소속팀인 삼성생명을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세영이 불참하는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20∼25일)과 슈퍼 500 코리아오픈(27일∼9월 1일)입니다. 당초 안세영은 두 대회 모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뛸 예정이었습니다. 명목상의 불참 이유는 무릎과 발목 부상입니다. 안세영은 지난해 열린 2
      2024-08-13
    • '실점-자책점 27점차' KIA 1선발, 불운의 아이콘되나?
      '69실점 42자책' KIA 타이거즈 1선발 제임스 네일의 시즌 실점과 자책점입니다. 차이는 27점. 시즌 개막 이후 부동의 1선발로 활약하고 있지만 팀 실책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네일은 12일 기준 23경기에 나서 9승 5패 ERA 2.84 WHIP 1.31 실점 69점, 자책점 42점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자리 승수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고 방어율도 리그에서 NC 다이노스 카일 하트(2.34)에 이어 2위입니다. 주의깊게 살펴볼 점은 네일의 실점과 자책점의 괴리입니다. 네일이 기록
      2024-08-13
    •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이 빠를까, 정상주루가 빠를까?"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이 빠를까 정상주루가 빠를까?" 지난 9일,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 말 무사 2루, 1점 뒤지던 KIA의 절호의 공격 찬스에 김도영이 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침묵했던 터라 기회를 잡기 위해 비장한 각오였을 겁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의 커브를 받아쳤지만 공은 내야를 벗어나지 못한 채 유격수 앞으로 향했고, 출루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김도영은 끝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출루에 성공합니다. 부상 이후 첫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김도영은 출루에 성공한 덕분에 결승득점을
      2024-08-13
    • '3승 7패' 힘 빠진 KIA..김도영, 5경기째 침묵
      【 앵커멘트 】 '선두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섰던 KIA 타이거즈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 3승 7패로 2위 LG 트윈스와는 4경기차까지 좁혀졌는데요. 30홈런-30도루까지 홈런 하나를 목전에 둔 김도영의 홈런포도 5경기째 침묵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11회까지 이어지는 연장 혈투 속 교체투입된 투수 이형범의 투구가 기어코 담장을 넘어갑니다. 불과 이틀 전 서건창의 끝내기 안타를 설욕하는 삼성 라이온즈의 결승타였습니다. 앞서 치러진 kt wiz와의 주중 3연전에서 루징
      2024-08-12
    • 광주·전남 올림픽 선수단도 '진한 감동' 줬다
      【 앵커멘트 】 17일 동안 펼쳐진 파리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은 소수 정예로 최대의 성과를 거뒀는데요.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선수들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따내 지역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순천의 딸'로 불리는 남수현은 첫 올림픽 무대에서 양궁 단체전 10연패의 신화를 썼습니다. 개인전에서도 무서운 집중력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나주 출신 안세영은 불굴의 투혼으로 28년 만에 배트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 안세영
      2024-08-12
    • [파리올림픽]'후다닥' 코치진 실수에 아쉬웠던 박혜정
      박혜정(21·고양시청)은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여자 최중량급에서 은메달을 따며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마지막 메달을 안겼습니다. 은메달을 노리고 경기에 나선 박혜정과 코치진은 계획대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용상 3차 시기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대회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서 박혜정은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으로, 합계 309㎏의 리원원(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2024-08-12
    • [파리올림픽]'XY염색체' 논란 대만 女선수 고향에 기념일 생겼다
      성별 논란 속 대만에 금메달을 안긴 여자 복서 린위팅을 기리기 위해 그의 고향인 신베이시가 '린위팅의 날'을 지정했습니다. 12일 타이완 뉴스 등에 따르면 허우유이 대만 신베이시 시장은 10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복싱 57㎏급 결승전에서 린위팅이 율리아 세레메타(폴란드)를 꺾고 금메달을 딴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12일을 '린위팅의 날'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 신베이시 일부 구간 경전철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또 이날부터 7일간 신베이시 박물관 입장이 무료이며, 신베이시의 16개 체육관&m
      2024-08-12
    • 광주FC, 엄지성 스완지시티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
      광주FC의 프랜차이즈 스타 엄지성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완지시티 유니폼이 경매에 나옵니다. 광주는 최근 잉글랜드 2부 리그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엄지성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옥션 플랫폼 '컬레스'를 통해 판매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엄지성 선수가 보내온 유니폼을 구단보다는 응원해 온 팬들이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게 구단 측 설명입니다. "수익금은 유소년 발전에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엄지성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는 오는 15일 정오부터 22일 밤 8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앞서 지난 주말 경매
      2024-08-12
    • [파리올림픽] 방수현, 안세영 향해 "누가 등 떠밀어서 대표팀 들어갔나"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방수현 MBC 해설위원이 안세영을 향해 "대표팀을 누가 등 떠밀어서 들어간 게 아니지 않나"라고 저격했습니다. 방 해설위원은 지난 9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배드민턴협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안세영한테 개인 트레이너를 허용했다"면서 "그만큼 안세영의 몸 상태 회복을 위해 많은 걸 배려한 걸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방 위원은 "안세영만 힘든 게 아니다"라며 "모든 선수가 그런 환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2024-08-12
    • [파리올림픽]폐회식 앞둔 파리 발칵..맨손으로 에펠탑 오른 남성 체포
      2024 파리 올림픽 폐회식을 앞두고 한 남성이 에펠탑을 맨몸으로 오르다 붙잡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림픽 폐회식을 약 6시간 앞둔 11일(현지시각) 오후 2시 45분쯤 프랑스 파리 에펠탑 북쪽 면을 아무런 장비 없이 맨손으로 등반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한 사람이 에펠탑을 오르는 모습이 목격됐고, 즉시 투입된 경찰이 그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로프 등 안전 장비 없이 맨손으로 올림픽 오륜을 넘고 에펠탑의 철골을 차
      2024-08-12
    • [파리올림픽] 이제는 LA, 톰 크루즈부터 빌리 아일리시까지 '화려한 예고'
      2024 파리 올림픽의 막이 내린 동시에 헐리우드스타 톰 크루즈부터 팝가수 빌리 아일리시까지 등장하면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의 예고편이 막을 올렸습니다. 파리올림픽은 한국시간 12일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폐회식 후반부에는 올림픽기를 차기 개최지로 이양하는 순서가 마련됐습니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넘긴 올림픽기는 카렌 베스 LA 시장이 인수했습니다. 이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가진 영화배우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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