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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KIA 김도영·정해영 "대표팀에 좋은 기운 가지고 왔다"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구원왕' 정해영이 한국 야구대표팀에 "좋은 기운을 가지고 왔다.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도영과 정해영은 1일 대표팀을 이끄는 류중일 감독과 함께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을 앞두고 쿠바와의 1차 평가전이 열리는 고척스카이돔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류 감독은 "김도영이 와서 든든하다. 어린 선수가 홈런도 많이 치고 도루도 많이 했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쉬운 건 실책이 너무 많다. 내년에는 한 자릿수로 줄였으면 좋
      2024-11-01
    • 김도영을 울린 김태군
      김도영이 김태군의 쓴소리를 듣고 펑펑 울었다고 하는데요. 실책하고 고개 숙이는 김도영에게 각잡고 쓴소리를 했다는 김태군. 몇 차례 좋은 말로 했지만 또 다시 고개를 숙이자 결국 폭발한 겁니다. 김태군은 최고참 최형우에게 양해를 구하고 "팀의 슈퍼스타인데 고개를 왜 숙이냐"며 "상대에게 약해보이는 모습 보이지마라" 등 김도영에게 쓴소리를 했다고 하죠. 훗날 김도영은 본인이 이렇게 욕을 들어본적이 없었다 말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김도영도 이후 실책을 하더라도 당당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고 하죠. 팀의 악역, 군기반장을
      2024-11-01
    • '이정후 이어 2년 연속 빅리거?' 키움 김혜성, MLB 신분조회 요청
      일찌감치 미국 진출을 선언했던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습니다. 1일 KBO는 "(지난달) 31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kt wiz 강백호, 키움 김혜성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고, 해당 선수가 구단 소속 선수임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분조회는 MLB가 타 리그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밟는 첫 단계로 해외진출을 노리는 국내 선수는 신분조회 요청을 받아야만 빅리그 진출이 가능합니다. 앞서 미국 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에서도 김혜성에 대해 주목하기도
      2024-11-01
    • 프로야구 FA 자격선수 2일 공시, '최대어'는 최정..장현식 주목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의 메인 이벤트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시작됩니다. 1일 KBO에 따르면 2025 FA 자격 선수 명단은 2일 공시됩니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오는 4일까지 KBO에 FA 권리 행사 승인 신청을 하고, KBO는 5일에 FA 승인 선수를 공시하게 됩니다. 5일부터는 국내외 구단이 FA와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습니다. 내년 FA 자격을 갖춘 선수 중 '최대어'는 KBO리그 통산 홈런 1위(495개)의 SSG 랜더스 최정입니다. 최정은 2014년 11월 당시 FA 최고인 4년 86억 원에 SK 와이번
      2024-11-01
    • 광주FC, 대전 상대로 잔류 확정 노린다.."'안유성 명장' 음식도 맛보세요"
      광주FC가 2일 열리는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잔류 확정을 노립니다. 1일 광주에 따르면 현재 14승 2무 19패 승점 44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는 광주는 지난 35R 인천 원정에서 패배하며 잔류 확정을 뒤로 미루게 됐습니다. 그러나 전북이 제주를 상대로 패배함에 따라, 12위의 최대 승점이 43점이 되며 다이렉트 강등 확률은 완전히 지워졌습니다. 이날 승부를 겨루게 될 대전은 파이널B 2연승을 거두며 10승 11무 14패 승점 41점으로 9위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승점 3점 차로 추격을 당하고 있는 광주는 이번 대결
      2024-11-01
    • 류중일호, 1~2일 쿠바와 평가전.."김도영은 3루수"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을 비롯한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1일부터 이틀간 쿠바 대표팀을 상대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류중일 감독이 지휘하는 야구 대표팀은 이날 저녁 6시 반과 2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를 상대로 전력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평가전은 이달 중 열리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B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오는 13일부터 대만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13일 대만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
      2024-11-01
    • 김호령의 타격법을 분석한 강정호
      '킹캉스쿨' 강정호가 올 시즌 타격 부진을 겪은 KIA 김호령에 대해 분석을 내놨습니다. 수비는 중견수 중에 TOP5 안에 든다면서도 김호령의 타격폼에 대해선 "다리를 디디면서 손이 나간다"며 "이러면 힘을 쓸래야 쓸 수 없다"고 말한 것인데요. 강정호는 타격법을 제시하며 "스트라이드 됐을 때는 팔꿈치가 어깨라인으로 와야 하고 스트라이드도 6대4로 앞 다리에 중심을 더 두고 뒷공간을 만든 뒤 하체부터 스타트가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당사자인 김호령이 제일 답답하겠지만 김호령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많은 만큼 다
      2024-10-31
    • '라커룸 문짝' 부순 김주형, KPGA 상벌위 회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문짝 훼손 논란이 불거진 김주형을 상벌위원회에 부릅니다. 31일 KPGA에 따르면, 협회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에 상벌위를 열고 김주형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김주형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치러진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안병훈에 진 뒤 라커룸 문짝을 파손했습니다. 이후 김주형은 자신의 SNS에 영문으로 된 해명문을 올렸고 국내 한 골프전문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KPGA는 김주형에게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제
      2024-10-31
    • 'V12' KIA "과거의 영광, 되찾겠다"
      【 앵커멘트 】 통산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호랑이 군단이 이제는 90년 전후 화려한 영광을 되찾기 위해 강팀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투타는 물론 신구의 조화도 잘 짜여져 두터운 전력을 자랑하는 만큼, KIA는 새로운 왕조 시대 건설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홈 구장인 광주에서 37년 만에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KIA 타이거즈. 올해 초, 위기 속에서 새 사령탑에 오른 이범호 감독은 '형님 리더십'으로 가을의 결실을 맺으며 명실상부한 명장으로 거듭났습니다. ▶ 인
      2024-10-30
    • 이정도면 답이 됐으려나? (feat. 장현식)
      한국시리즈 우승 후 장현식은 SNS에 "기억나지? 내 답변이야"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과거 2020시즌 NC의 우승퍼즐을 위해 KIA로 트레이드 된 장현식은 NC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지켜보며 '축하하지도 못하겠다'며 심경을 밝혔었는데요. "독한 자극제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이 통했던 것일까요? 2021시즌 34홀드를 기록하며 생애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장현식은 KIA의 필승조로 자리잡았고 올해는 75경기 5승4패16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 한국시리즈 5경기에 모두 등판해 철벽과도 같은 투구를 보였습니다. 다른
      2024-10-30
    • 꽃범호의 형님 리더십, 웃음꽃 야구 피웠다
      【 앵커멘트 】 KIA타이거즈 통합 우승의 일등 공신은 바로 이범호 감독입니다. 이 감독은 선수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면서 형처럼 푸근한 리더십을 보여줬습니다.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웃음꽃 피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승부처에선 과감한 결단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관중석 앞쪽으로 나와 엄지를 흔듭니다. '삐끼삐끼 춤을 선수단과 함께 추겠다'는 우승 공약을 지킨 겁니다. 이 감독은 지난 2월 취임 당시 '웃음꽃 피는
      2024-10-29
    • 김선빈..김도영, 김태군, 네일 등 "모두가 MVP"
      【 앵커멘트 】 한국시리즈에서 가장 빛났던 선수는 뜨거운 타격감을 뽐낸 김선빈으로 한국시리즈 MVP도 그의 차지였습니다. 또 슈퍼스타 김도영과 안방마님 김태군, 에이스 네일 등의 활약도 빛났는데요. 선수 모두가 MVP라 해도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IA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는 연일 맹타를 휘두른 김선빈이었습니다. 5경기에 모두 나서 10안타를 때려내 0.588의 타율을 기록했고, 3타점과 2득점을 올렸습니다. 4차전에서 삼성 에이스 원태인을 상대로 1회 10구까지 가는 승부 끝
      2024-10-29
    • 우승 원동력 "완벽한 투타의 조화"
      【 앵커멘트 】 승부처마다 타자와 투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는 완벽한 '투타의 조화'가 KIA타이거즈 우승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강력한 선발과 탄탄한 불펜, 위기 때마다 터진 불방망이가 시즌은 물론 한국시리즈까지 상대 팀을 압도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시리즈 5차전, KIA 선발 양현종이 홈런 3방을 맞고 5실점 했지만 김도현, 곽도규 등 불펜과 마무리 정해영은 이후 단 1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투수진이 삼성 타선을 틀어막는 사이 KIA 타자들은 불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최형우의 홈런 포함 2타
      2024-10-29
    • '12전 12승'..불패 신화 KIA, 이제는 왕조 구축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5차전을 역전승하며 통합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불패 신화'를 이어갔고 통산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KIA는 홈구장인 광주에서 1987년 이후 37년 만에 축포를 터뜨리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9회 초, KIA '마무리' 정해영이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헛스윙으로 잡아냅니다. 호랑이 군단의 12번째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입니다. 올해도 KIA의 불패 신화는 이어졌습니다. 한국시리
      2024-10-29
    • 정해영의 낭만 (feat. 그때의 아버지, 지금의 아들)
      한국시리즈 헹가래 투수인 정해영은 우승 뒤 자신의 SNS에 아버지와 합성된 사진 한 장과 함께 "아빠 우승이에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993년 한국시리즈 헹가래 포수인 정회열은 정해영의 아버지인데요. 31년이 지난 뒤 아들이 한국시리즈의 헹가래 투수가 된 것이죠. 이는 최초의 같은 팀 부자 우승이라는 진기록이 되었고 또한 부자가 헹가래 순간까지 만끽하는 영광을 얻었죠. 진짜 낭만터지는 가슴뭉클한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작 : KBC디지털뉴스팀)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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