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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수행업체 선정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수행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 공론화 전 과정을 수행할 업체로 마크로밀엠브레인*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업체는 앞으로 공론화위원회 결정에 따라 시민참여형 조사와 시민참여단 구성, 숙의 프로그램 등 공론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2018-10-05
    •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수행업체 선정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수행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 공론화 전 과정을 수행할 업체로 마크로밀엠브레인*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업체는 앞으로 공론화위원회 결정에 따라 시민참여형 조사와 시민참여단 구성, 숙의 프로그램 등 공론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2018-10-05
    • 정부혁신 현장 토론회 광주서 개최
      지역 행정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정부혁신 현장 토론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표준모델과 마을분쟁해결센터, 공공산후조리원 등 행정 혁신 사례들이 소개됐습니다. 김 장관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시도되는 새로운 행정 아이디어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10-05
    • 노경수 인사청문회 "경영능력 의문...소통하겠다"
      【 앵커멘트 】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광주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용섭 시장 취임 이후 첫 인사 청문회인데, 경영 능력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교수 출신인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해 경영 능력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시의원들은 사업 실적이 크게 악화된 도시공사를 현장 경험도 없는 후보자에게 맡겨도 되는지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 인터뷰 : 정순애 /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특위 위원 - "(직원들에게) 설문 조사
      2018-10-05
    • 노경수 인사청문회 "경영능력 의문...소통하겠다"
      【 앵커멘트 】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광주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용섭 시장 취임 이후 첫 인사 청문회인데, 경영 능력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교수 출신인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해 경영 능력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시의원들은 사업 실적이 크게 악화된 도시공사를 현장 경험도 없는 후보자에게 맡겨도 되는지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 인터뷰 : 정순애 /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특위 위원 - "(직원들에게) 설문 조사
      2018-10-05
    • 이정미 "흑산공항 심의 중단, 절차적 민주주의 훼손"
      이정미, 이상돈 의원이 환경부가 흑산도 공항건설 심의를 중단한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회의 소집권만 있는 환경부 장관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 심의를 중단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하루빨리 회의를 신속하게 개최해 흑산도 공항건설 안건을 표결에 부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8-10-04
    • 이정미 "흑산공항 심의 중단, 절차적 민주주의 훼손"
      이정미, 이상돈 의원이 환경부가 흑산도 공항건설 심의를 중단한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회의 소집권만 있는 환경부 장관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 심의를 중단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하루빨리 회의를 신속하게 개최해 흑산도 공항건설 안건을 표결에 부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8-10-04
    • [민선7기 100일] "묵은 현안 해결" vs "미래 비전 없다"
      【 앵커멘트 】 새 지방정부 출범 백일을 맞아 kbc가 연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취임 후 백일동안 새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중심으로 시정 방향을 옮겨 본격 추진하겠다는 뜻도 나타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이용섭 시장은 취임 100 일동안 해묵은 현안을 해결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우선 정부 지원을 받게된 광주역과 송정역 주변 개발 사업을 내세웠습니다. ▶ 인터뷰 : 이용섭 / 광주광역시장 - "광주역 일대는 국토교통부 도
      2018-10-04
    •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경영 능력 '공방'
      【 앵커멘트 】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광주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용섭 시장 취임 이후 첫 인사 청문회인데, 경영 능력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교수 출신인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해 경영 능력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시의원들은 사업 실적이 크게 악화된 도시공사를 현장 경험도 없는 후보자에게 맡겨도 되는지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 인터뷰 : 정순애 /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특위 위원 - "(직원들에게) 설문 조사
      2018-10-04
    • 광주 60대,주택 531채 소유...전국 3번째로 많아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주택을 등록한 사람은 광주에서 사는 60대로 530여 채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임대사업자 주택등록 현황에서 광주의 사는 60대가 531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국 1위는 부산에 사는 60대로 604채, 전국 2위는 서울의 40대로 545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의 임대사업자 등록자 권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임대주택 70%의 임대소득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8-10-04
    • 이정미 "흑산공항 심의 중단, 절차적 민주주의 훼손"
      이정미, 이상돈 의원이 환경부가 흑산도 공항건설 심의를 중단한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회의 소집권만 있는 환경부 장관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 심의를 중단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하루빨리 회의를 신속하게 개최해 흑산도 공항건설 안건을 표결에 부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8-10-04
    • 이정미 "흑산공항 심의 중단, 절차적 민주주의 훼손"
      이정미, 이상돈 의원이 환경부가 흑산도 공항건설 심의를 중단한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회의 소집권만 있는 환경부 장관이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 심의를 중단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하루빨리 회의를 신속하게 개최해 흑산도 공항건설 안건을 표결에 부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8-10-04
    • 노경수 인사청문회 "경영능력 의문" vs "소통하겠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김점기 시의원은 조직관리와 경영 능력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고, 김익주 시의원은 후보자와 시장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 아니냐고 사전 내정설을 따져 물었습니다. 노경수 후보자는 각계와 소통해 경영능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겠다며 택지개발에서 도시 재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조직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노경수 후보자의 임명은 오는 8일 시의회의 경과 보고서 채택 여부에 따라 결정
      2018-10-04
    • 광주시ㆍ전남도 잘못 걷은 세금 3년간 130억원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3년 동안 행정 실수 등으로 잘못 걷은 세금이 백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병기 국회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55억원과 80억원의 지방세를 환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부과나 행정착오로 환급한 지방세가 9억원,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통해 돌려준 세금이 백28억원입니다.
      2018-10-04
    • 광주시ㆍ전남도 잘못 걷은 세금 3년간 130억원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3년 동안 행정 실수 등으로 잘못 걷은 세금이 백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병기 국회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55억원과 80억원의 지방세를 환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부과나 행정착오로 환급한 지방세가 9억원,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통해 돌려준 세금이 백28억원입니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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