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순천만국가정원*습지에서 정원갈대축제 개막
      정원갈대축제가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에서 오늘 개막됩니다. 오는 11월 5일까지 계속되는 정원갈대축제에서는 낮에는 플라워 퍼레이드와 마임 공연, 야간에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미디어 아트 공연 등 축제기간 정원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2017-09-28
    • 전남TP 태양광 특혜 의혹..본격 수사
      【 앵커멘트 】 경찰이 전남테크노파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태양광 발전 입찰 특혜 의혹에 대한 kbc 보도 이후,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관련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실에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태양광발전 임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특혜 의혹을 밝히기 위한 압수수색입니다. 압수수색은 원장과 입찰을 주도한 단장의 사무실과 자택, 선정된 업체의
      2017-09-28
    • 전남TP 태양광 특혜 의혹..본격 수사
      【 앵커멘트 】 경찰이 전남테크노파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태양광 발전 입찰 특혜 의혹에 대한 kbc 보도 이후,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관련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실에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태양광발전 임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특혜 의혹을 밝히기 위한 압수수색입니다. 압수수색은 원장과 입찰을 주도한 단장의 사무실과 자택, 선정된 업체의
      2017-09-28
    • 전남TP 태양광 특혜 의혹..본격 수사
      【 앵커멘트 】 경찰이 전남테크노파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태양광 발전 입찰 특혜 의혹에 대한 kbc 보도 이후,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관련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실에 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태양광발전 임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특혜 의혹을 밝히기 위한 압수수색입니다. 압수수색은 원장과 입찰을 주도한 단장의 사무실과 자택, 선정된 업체의
      2017-09-28
    • 지지부진한 수색, 사고 원인 조사 본격 착수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가 인양된 지, 다섯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수습자 5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색작업이 더딘 가운데, 다음달 부터는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체체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세월호 희생자 가운데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다섯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4명의 유골은 발견했지만 5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미수습자 가족 - "마음은 착잡하지만 다음달 말 수색되는거 보고 솔직히
      2017-09-28
    • 지지부진한 수색, 사고 원인 조사 본격 착수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가 인양된 지, 다섯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수습자 5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색작업이 더딘 가운데, 다음달 부터는 세월호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체체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세월호 희생자 가운데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다섯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4명의 유골은 발견했지만 5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미수습자 가족 - "마음은 착잡하지만 다음달 말 수색되는거 보고 솔직히
      2017-09-28
    • "사회복지사 기자회견 집시법 위반은 부당"
      광주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경찰이 불법 시위로 규정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 광주 사회복지사협회 등은 검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사회 복지사들의 정당한 활동과 요구를 범죄로 규정했다며 수사 결과에 대해 수긍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열린 광주지역 사회복지사들이 기자회견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이를 불법 시위로 규정하고 소환 조사를 벌였습니다.
      2017-09-28
    • "사회복지사 기자회견 집시법 위반은 부당"
      광주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경찰이 불법 시위로 규정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 광주 사회복지사협회 등은 검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사회 복지사들의 정당한 활동과 요구를 범죄로 규정했다며 수사 결과에 대해 수긍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열린 광주지역 사회복지사들이 기자회견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이를 불법 시위로 규정하고 소환 조사를 벌였습니다.
      2017-09-28
    • 김영란법 현실 맞게 개정?..농가 기대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한우와 굴비 등 농수축산물은 꾸준히 명절 선물로 꼽히지만, 가격이 만만챦습니다. 1년 전 김영란법 시행으로 명절 선물 판매가 급감하면서 농어민들이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최근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상한액을 늘리기 위한 김영란법 개정 논의가 이뤄지면서, 농가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21년째 장성에서 한우를 키우고 있는 강성태 씨. 지난해 9월 김영란법 시행 이후, 고가의 한우 선물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솟값도 곤두박
      2017-09-28
    • [뉴스룸]추석 명절 선물..변천사
      【 앵커멘트 】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 선물은 그 시대의 경제 수준과 생활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는데요.. 시대별로 어떤 선물이 인기가 있었는 지, 신민지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명절 선물은 각 시대별로 다른 품목이 선호돼 왔습니다. 식생활 해결이 가장 중요했던 50년대와 60년대에는, 계란과 설탕 등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농수산물이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산업화가 시작된 70년대에는 서
      2017-09-28
    • 0928(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TP 압수수색)..태양광 입찰 특혜 수사) 경찰이 전남테크노파크 고위 간부들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태양광발전 입찰과 관련한 특혜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2.(명절 선물 변천사)..시대상 반영) 50~60년대 가장 인기있는 명절 선물은 설탕과 계란이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명절 선물이 어떻게 달라졌는 지 짚어봤습니다. 3.(김영란법 개정될까?)..지역 농*어가 기대) 김영란법 시행 이후, 광주전남 농수축산 피해액이 4천5백 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정부
      2017-09-28
    • 빛가람 혁신도시 10년..자족형 신도시 '발돋움'
      【 앵커멘트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착공된 지 올해로 10년이 됐습니다. 한전을 비롯한 공공기관 대부분이 이전을 마치고 에너지밸리 조성도 착착 진행되면서, 지역 성장거점으로서 자족형 신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배밭이 무성하던 나주시 금천면과 산포면 일대에 혁신도시 첫 삽을 뜨기 시작한 건 지난 2007년. 착공 6년 만인 2013년 우정사업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체 이전 대상 공공기관 16개 중 15곳이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을 마쳤습니다.
      2017-09-28
    • 빛가람 혁신도시 10년..자족형 신도시 '발돋움'
      【 앵커멘트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착공된 지 올해로 10년이 됐습니다. 한전을 비롯한 공공기관 대부분이 이전을 마치고 에너지밸리 조성도 착착 진행되면서, 지역 성장거점으로서 자족형 신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배밭이 무성하던 나주시 금천면과 산포면 일대에 혁신도시 첫 삽을 뜨기 시작한 건 지난 2007년. 착공 6년 만인 2013년 우정사업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체 이전 대상 공공기관 16개 중 15곳이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을 마쳤습니다.
      2017-09-28
    • 여관 주인, 투숙객과 술 마시다 시비 끝에 살해
      투숙객과 술을 마시다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여관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목포시 해안로의 한 여관에서 여관 주인인 55살 A씨와 여관에 장기 투숙 중인 60살 B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시비 끝에 A씨가 B씨를 흉기로 내리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9-28
    • 12회 신장장애인의 날 기념식 열려
      제12회 신장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신장장애인협회는 오늘 광주지역 신장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공로자 표창 등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2천여명의 신장장애인들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최선길 기자
      2017-09-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