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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6차 산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
      구례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6차 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구례군은 유기농 식품 생산과 관광이 결합된 구례자연드림파크를 유치하고, 쑥부쟁이와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출시 사례를 발표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2017-10-20
    • 보성서 홍암 나철 선생 101주기 추모 행사
      '홍암 나철 선생 101주기' 추모 행사가 보성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제는 홍암 나철 선양회 회원과 나씨 종친회,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헌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선생의 숭고한 삶과 애국혼을 기렸습니다. 지난 1863년 벌교에서 태어난 나철 선생은 1907년 을사오적 처단을 위해 암살단을 결성한 독립운동가입니다.
      2017-10-20
    • 고흥군,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고흥군의 정책 2건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막고 현장여건에 부합하는 설계와 시공 등을 했다는 점에서/ '건강 기능차 6차산업화'는 침체돼 있는 전통차 시장의 활성화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10-20
    • 광주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권영향평가 시행
      광주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권 영향평가를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주요 정책이나 제도를 시행하기 앞서 인권침해 요인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주요 핵심정책과 사업 등으로 평가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권영향평가는 캐나다와 노르웨이, 호주 등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시 성북구와 수원시, 광명시 등 일부 기초단체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7-10-20
    • 여수시, '대한민국 SNS 대상' 2년 연속 수상
      여수시가 '2017 대한민국 sns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여수시는 sns 활동성과 의사소통성, 사용자 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의 기초자치단체 부문 sns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했습니다. 여수시는 공식 sns와 관광 전문 sns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12팔로워와 소통하며 국내외에 3,100만 건의 여수소식을 알렸습니다.
      2017-10-20
    • 주요뉴스
      1.(농협 국감) 쌀 수매*농가 지원책 촉구) 농협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쌀값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쌀 수매가 촉구됐습니다.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협 차원의 농가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2.(환해진 거리)..광양에 1호 법사랑타운 조성) 법무부의 범죄 예방 사업인 법사랑타운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양에 조성됐습니다. 어두웠던 골목길이 환해지고 범죄 예방 시설이 들어서는 등 두 달 만에 우범지대가 확 달라졌습니다. 3.(민*관 협력 통해) 4차산업혁명 대비 나서야) 독일은
      2017-10-20
    • 순천시,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순천시가 '도시의 날' 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도시대상 평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자치단체를 상대로 도시 발전상을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순천시는 생태적 주거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10-20
    •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 임명, 총장 공백 마무리
      총장 공백 장기화로 학사 행정에 차질을 빚었던 목포해양대 신임 총장에 박성현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제7대 총장에 임명된 박성현 교수는 광양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2000년 부임해 산학협력단장과 교무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지난 5월 박 교수를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선정했지만 대선과 교육부 장관 임명 등으로 넉달 가량 임명이 지연돼 공석 상태로 운영돼 왔습니다.
      2017-10-20
    •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 임명, 총장 공백 마무리
      총장 공백 장기화로 학사 행정에 차질을 빚었던 목포해양대 신임 총장에 박성현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제7대 총장에 임명된 박성현 교수는 광양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2000년 부임해 산학협력단장과 교무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지난 5월 박 교수를 총장 임용 1순위 후보자로 선정했지만 대선과 교육부 장관 임명 등으로 넉달 가량 임명이 지연돼 공석 상태로 운영돼 왔습니다.
      2017-10-20
    • 한전, 폐전봇대 관리감독 허술
      한전의 폐전봇대 관리감독이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은 최근 5년간 한전이 파악한 폐전봇대 무단투기*방치 사례가 전남 고흥을 포함 전국에 단 3건뿐이라며 정확한 실태 조사조차 안 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처벌을 받은 업체조차 없다며 한전의 업체봐주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017-10-20
    • 한전, 폐전봇대 관리감독 허술
      한전의 폐전봇대 관리감독이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은 최근 5년간 한전이 파악한 폐전봇대 무단투기*방치 사례가 전남 고흥을 포함 전국에 단 3건뿐이라며 정확한 실태 조사조차 안 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처벌을 받은 업체조차 없다며 한전의 업체봐주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017-10-20
    • 금어기 해제, 중국 어선 불법 조업 기승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해지방해경청은 지난 15일에서 18일 사이 목포 해역에서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106톤급 쌍타망 어선 등 중국 어선 5척을 나포해 담보금 9천만 원을 징수하고 10척은 퇴거조치했습니다. 지난 15일 금어기가 해제된 이후 목포 해역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이 하루 평균 140여 척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경은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17-10-20
    • 금어기 해제, 중국 어선 불법 조업 기승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해지방해경청은 지난 15일에서 18일 사이 목포 해역에서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106톤급 쌍타망 어선 등 중국 어선 5척을 나포해 담보금 9천만 원을 징수하고 10척은 퇴거조치했습니다. 지난 15일 금어기가 해제된 이후 목포 해역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이 하루 평균 140여 척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경은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17-10-20
    • 금어기 해제, 중국 어선 불법 조업 기승
      금어기가 끝나자마자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해지방해경청은 지난 15일에서 18일 사이 목포 해역에서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106톤급 쌍타망 어선 등 중국 어선 5척을 나포해 담보금 9천만 원을 징수하고 10척은 퇴거조치했습니다. 지난 15일 금어기가 해제된 이후 목포 해역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이 하루 평균 140여 척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경은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17-10-20
    • 서갑원 전 의원, 민주당 순천 지역위원장에 선출
      더불어민주당 순천 지역위원장에 서갑원 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서갑원 전 의원과 노관규 전 순천시장, 김광진 전 의원을 상대로 면접과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서 전 의원을 순천 지역위원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순천에서 제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서 전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국회의원 시절 비서로 활동했습니다.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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