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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광주교도소서 5·18 암매장 의심지 발굴조사 재개
      5·18민주화운동 진실규명을 위한 암매장 발굴 작업이 옛 광주교도소에서 재개됩니다. 5·18기념재단은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테니스장 일원에서 이르면 오늘(8일)부터 1980년 이후 매립된 흙을 걷어내는 작업에 들어가 다음달 말쯤 문화재 출토 방식의 발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80년 5월 당시 3공수여단 본부대대 지휘관이었던 김 모 씨가 5·18 희생자 암매장과 관련한 진술과 약도로 지목한 곳입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5·18 행방불명자 소재 관련 제보는 모두 100여 건으로,
      2018-01-07
    • 민주당 광주시당 당원 명단 외부 유출 의혹 '논란'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권리당원들에게 올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이름으로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되면서 당원 명단의 외부 유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해당 인사의 새정부 성과와 신년 안부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최근 민주당에 새로 가입한 권리당원들에게도 대거 발송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시당 당원 명단이 외부로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상대 출마 예정자들은 당윤리위 제소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민주당 광주시당도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8-01-07
    • 민주당 광주시당 당원 명단 외부 유출 의혹 '논란'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권리당원들에게 올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이름으로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되면서 당원 명단의 외부 유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해당 인사의 새정부 성과와 신년 안부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최근 민주당에 새로 가입한 권리당원들에게도 대거 발송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시당 당원 명단이 외부로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상대 출마 예정자들은 당윤리위 제소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민주당 광주시당도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8-01-07
    • 민주당 광주시당 당원 명단 외부 유출 의혹 '논란'
      더불어민주당 광주 지역 권리당원들에게 올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이름으로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되면서 당원 명단의 외부 유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해당 인사의 새정부 성과와 신년 안부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최근 민주당에 새로 가입한 권리당원들에게도 대거 발송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시당 당원 명단이 외부로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상대 출마 예정자들은 당윤리위 제소와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며, 민주당 광주시당도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8-01-07
    • <1/8(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시),인공지능 4차산업 중심도시 첫 걸음)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된 인공지능 창업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시작됩니다.광주가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4차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대학구조개혁 평가 앞둔 (지역 대학 '비상')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학구조개혁 평가가 진행됩니다.상위 60% 내에 들지 못하면 재정 지원 축소와 정원 감축 등이 불가피해 지역 대학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잠시 추위 피하세요")...온기텐트 '호응')최근 광주 시내에 찬바람을 피
      2018-01-07
    • 2018 대학기본역량평가 준비... 지역 대학 '비상'
      【 앵커멘트 】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학구조개혁 평가가 실시됩니다. 평가 결과에서 상위 60% 내에 들지 못하면 재정 지원은 물론 정원 감축 등의 불이익을 받게돼 수도권에 비해 불리한 지역대학가엔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교육부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권역별로 평가를 실시해 상위 50% 대학을 먼저 선정한 뒤, 나머지 대학 가운데 전국 상위 10% 대학을 추가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2018-01-07
    • 2018 대학기본역량평가 준비... 지역 대학 '비상'
      【 앵커멘트 】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학구조개혁 평가가 실시됩니다. 평가 결과에서 상위 60% 내에 들지 못하면 재정 지원은 물론 정원 감축 등의 불이익을 받게돼 수도권에 비해 불리한 지역대학가엔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교육부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권역별로 평가를 실시해 상위 50% 대학을 먼저 선정한 뒤, 나머지 대학 가운데 전국 상위 10% 대학을 추가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2018-01-07
    • 올해 또 대학 구조조정..'긴장'
      【 앵커멘트 】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학구조개혁 평가가 실시됩니다. 평가 결과에서 상위 60% 내에 들지 못하면 재정 지원은 물론 정원 감축 등의 불이익을 받게돼 수도권에 비해 불리한 지역대학가엔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교육부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권역별로 평가를 실시해 상위 50% 대학을 먼저 선정한 뒤, 나머지 대학 가운데 전국 상위 10% 대학을 추가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2018-01-07
    • 밤사이 비, 내일 밤 비*눈 이후 강추위
      광주와 전남지역엔 밤사이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은 5~30mm, 광주와 전남 내륙지역에는 5mm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내일 밤부터 다시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눈,비가 그친 뒤 화요일부터 강추위가 찾아와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순천과 광양,여수,구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으니 산불 등 화재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01-07
    • 스마트 전장산업과 미래자동차 산업정책 토론회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춘 광주의 산업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광주과기원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미래산업전략연구소가 마련한 토론회에는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꼽히는 스마트 전장산업과 2차 전지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광주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 등 미래 친환경*스마트자동차 산업분야에서 광주가 앞서가기 위해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전장부품 사업에 대한 산,학,연,정 각계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2018-01-07
    • 스마트 전장산업과 미래자동차 산업정책 토론회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춘 광주의 산업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광주과기원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미래산업전략연구소가 마련한 토론회에는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꼽히는 스마트 전장산업과 2차 전지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광주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과 전기자동차 등 미래 친환경*스마트자동차 산업분야에서 광주가 앞서가기 위해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전장부품 사업에 대한 산,학,연,정 각계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2018-01-07
    • 안철수 vs 박지원, 중재안에도 '평행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가 중립파 의원들이 제시한 '선 안 대표 사퇴, 후 전대서 통합 여부 결정' 중재안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안 대표는 여수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 당원 투표에서 75% 당원이 통합에 찬성했고 중재안 역시 본질은 통합"이라며 바른정당과의 통합 의지를 다시한번 강하게 나타냈습니다. 박 전 대표도 행사에 참석해 "안 대표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중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안 대표가 합당을 밀고 나가면 확실히 개혁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1-07
    • 국민의당 안철수*박지원, 중재안에도 '대립 계속'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가 중립파 의원들이 제시한 '선 안 대표 사퇴, 후 전대서 통합 여부 결정' 중재안에 대해 다른 입장을 보이며 대립했습니다. 안 대표는 여수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 당원 투표에서 75% 당원이 통합에 찬성했고 중재안 역시 본질은 통합"이라며 바른정당과의 통합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표도 행사에 참석해 "안 대표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중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안 대표가 합당을 밀고 나가면 확실히 개혁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1-07
    • 국민의당 안철수*박지원, 중재안에도 '대립 계속'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가 중립파 의원들이 제시한 '선 안 대표 사퇴, 후 전대서 통합 여부 결정' 중재안에 대해 다른 입장을 보이며 대립했습니다. 안 대표는 여수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 당원 투표에서 75% 당원이 통합에 찬성했고 중재안 역시 본질은 통합"이라며 바른정당과의 통합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표도 행사에 참석해 "안 대표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중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안 대표가 합당을 밀고 나가면 확실히 개혁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8-01-07
    •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오는 10일 광주 무등시장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전통시장 14곳을 돌며 소방시설과 소방조직 등 안전사항을 점검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다중 이용 시설인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점검을 연중 이어갈 방침입니다.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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