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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1(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6.13 지방선거 마지막 휴일...집중 유세)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휴일인 어제 각 정당과 후보들은 막판 유세에 총력을 펼쳤습니다. 2.('불법운영 의혹' 2순환도로와 계약해지하라) 광주시가 불법운영 의혹이 불거진 제2순환도로 사업자인 광주순환도로투자와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3.(항만공사-운영사 갈등... 광양항 '보안‘흔들)광양항 예산 부담을 놓고 여수 광양항만공사와 부두 운영사가 갈등을 빚으면서 미흡한 보안시설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4.(
      2018-06-10
    • 식품 가공공장 기계에 끼여 40대 男 중태
      식품 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남성이 기계에 끼여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장성군 동화면의 한 닭 가공공장에서 기계 정비 작업을 하던 44살 최 모 씨의 몸이 갑자기 기계에 말려들어가면서 중태에 빠졌습니다.
      2018-06-10
    • 광주 자전거 동호회, 영산강 일대 환경 정화 활동 나서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영산강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광주본부 주최로 오늘 열린 '자전거가 달린다, 영산강변 환경정화 캠페인'에는 광주지역 10개 자전거 동호회 회원 2백5십여 명이 참가해 극락교와 승촌보 구간의 비닐과 낚시쓰레기 등을 수거했습니다.
      2018-06-10
    • 6ㆍ13 지방선거 마지막 휴일..총력 유세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마지막 휴일을 맞아 각 정당과 후보들은 막판 유세에 총력을 펼쳤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명이라도 더, 한 곳이라도 더.. 선거 전 마지막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남 곳곳에서 후보 합동 유세를 벌이며 막바지 표심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도 막판 대역전극을 기대하며 접전지를 중심으로 집중 유세에 돌입했습니다. 정의당도 민주당 독주를 견제하겠다며 한
      2018-06-10
    • 선거운동 막바지.. 과열·혼탁 선거 '극성'
      선거 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곳곳이 과열·혼탁 선거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장성에서는 한 군수 후보 가족이 식당 주인에게 현금을 건넸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관위와 경찰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순천에서는 특정인이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지인에게 돈을 건넸다 붙잡히는 등 곳곳에서 과열, 혼탁 선거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지금까지 선거법과 관련해 3백여 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관련 사건 수도 160여 건에 이릅니다.
      2018-06-10
    • 전남교육감 후보들 막바지 표심잡기 총력
      지방선거 광주전남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전남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막바지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장석웅 후보는 오늘 순천과 여수의 재래시장과 종교행사장 등을 돌며 지지를 당부하고 나섰고 오인성 후보와 고석규 후보도 순천과 광양 등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선거를 사흘 앞두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세 후보들은 특히 전남 동부권 표심을 공략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8-06-10
    • '아동 추락 사고' 팔각정 관리자 벌금형 선고
      유원지 시설물에서 아동이 떨어져 다친 사고는 관리자의 책임이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광주 동구 팔각정 관리자 43살 김 모 씨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는 안내판을 설치하지 않았고 안내요원을 두지 않은 책임이 인정된다며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3월 가족과 함께 유원지를 찾은 이 아동은 팔각정 2층에서 난간대 사이로 떨어져 전치 6주의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2018-06-10
    • '아동 추락 사고' 팔각정 관리자 벌금형 선고
      유원지 시설물에서 아동이 떨어져 다친 사고는 관리자의 책임이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광주 동구 팔각정 관리자 43살 김 모 씨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는 안내판을 설치하지 않았고 안내요원을 두지 않은 책임이 인정된다며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3월 가족과 함께 유원지를 찾은 이 아동은 팔각정 2층에서 난간대 사이로 떨어져 전치 6주의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2018-06-10
    • '아동 추락 사고' 팔각정 관리자 벌금형 선고
      유원지 시설물에서 아동이 떨어져 다친 사고는 관리자의 책임이 인정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광주 동구 팔각정 관리자 43살 김 모 씨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는 안내판을 설치하지 않았고 안내요원을 두지 않은 책임이 인정된다며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3월 가족과 함께 유원지를 찾은 이 아동은 팔각정 2층에서 난간대 사이로 떨어져 전치 6주의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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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0
    • 광주 아파트서 불..주민 3명 연기 마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9일 오후 5시 50분쯤 광주 서구 동천동에 있는 아파트 4층에서 불이나 40살 이 모 씨 등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부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09
    • 사전투표율..전남 31.73% '최고', 광주 23.65%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최종 마감 결과, 전남이 31.73%로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높았고, 광주는 23.65%로 특·광역시 가운데 세종시 다음으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은 전남 18.05%, 광주 13.28%를 기록했습니다.
      2018-06-09
    • 광주ㆍ전남 전역 밤사이 비...더위 주춤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광주 31.9도, 곡성 31.2도 등 24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오늘 밤늦게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광주ㆍ전남 전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온 뒤 더위도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며 하루 종일 흐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06-09
    • "재발급 해줘"..기표한 투표용지 공개 70대 조사
      기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 재발급을 요구하다 자신이 이미 기표한 투표용지를 공개한 70대 남성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9일) 오후 4시 15분쯤 광산구 한 사전투표소에서 기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 재발급을 요구하다 자신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공개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6-09
    •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유세 '총력전'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정당과 후보들은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지지층과 부동층 결속을 다지는 등 막바지 표심 공략에 힘을 쏟았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텃밭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힘 있는 여당 후보를 뽑아달라며, 막판 표밭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 인터뷰 : 이형석 /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 "광주 시민들에게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정당, 더불어민주당을 도와달라는 적극적인 호소를 할 계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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