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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자활 생산품 한 곳에서 만나 보세요
      【 앵커멘트 】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자활사업단의 상품을 한곳에서 판매하는 전시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저소득층 일자리와 소득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손수 만든 무말랭이무침을 봉투에 가득 담아 손님에게 건넵니다. 빵집에선 갓 구운 빵을 고르는 손님들의 손이 분주합니다. ▶ 인터뷰 : 하보아 / 광주시 문흥동 - "가격도 되게 착하고 품질도 되게 좋아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8-10-25
    • 전국 첫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기대'
      【 앵커멘트 】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자활사업단의 상품을 한곳에서 판매하는 전시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저소득층 일자리와 소득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손수 만든 무말랭이무침을 봉투에 가득 담아 손님에게 건넵니다. 빵집에선 갓 구운 빵을 고르는 손님들의 손이 분주합니다. ▶ 인터뷰 : 하보아 / 광주시 문흥동 - "가격도 되게 착하고 품질도 되게 좋아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8-10-25
    • 전국 첫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기대'
      【 앵커멘트 】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자활사업단의 상품을 한곳에서 판매하는 전시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저소득층 일자리와 소득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손수 만든 무말랭이무침을 봉투에 가득 담아 손님에게 건넵니다. 빵집에선 갓 구운 빵을 고르는 손님들의 손이 분주합니다. ▶ 인터뷰 : 하보아 / 광주시 문흥동 - "가격도 되게 착하고 품질도 되게 좋아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2018-10-25
    • 빛그린ㆍ도시첨단산단,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빛그린산단과 도시첨단산단 등 광주의 주요 산업단지들이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빛그린산단과 도첨산단, 진곡ㆍ평동ㆍ첨단 산업단지 등 정부의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5개 산단을 오는 2024년까지 에너지ㆍ자동차 융복합산업의 세계적인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혁신클러스터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저리 융자지원과 세제 감면, 규제 간소화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2018-10-25
    • 빛그린ㆍ도시첨단,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빛그린산단과 도시첨단산단 등 광주의 주요 산업단지들이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시는 빛그린산단과 도첨산단, 진곡ㆍ평동ㆍ첨단 산업단지 등 정부의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5개 산단을 오는 2024년까지 에너지ㆍ자동차 융복합산업의 세계적인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혁신클러스터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저리 융자지원과 세제 감면, 규제 간소화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2018-10-25
    • 전남대병원 간호사 해마다 50명 이상 퇴직
      최근 3년 동안 전남대병원에서 해마다 50명이 넘는 간호사가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남대병원에서 퇴직한 간호사가 157명이었으며, 퇴직자의 77%가 근무 기간이 5년 미만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과중한 업무 강도와 이른바 '태움' 문화 등 간호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10-25
    • 전남대병원 간호사 해마다 50명 이상 퇴직
      최근 3년 동안 전남대병원에서 해마다 50명이 넘는 간호사가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남대병원에서 퇴직한 간호사가 157명이었으며, 퇴직자의 77%가 근무 기간이 5년 미만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과중한 업무 강도와 이른바 '태움' 문화 등 간호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10-25
    • 10/25(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형 일자리 빨리 추진하라"… 광주시 국감) 오늘 열린 광주시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국감 "광주 수완 집단폭행 경찰 대응 미흡") 광주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4월 ‘광주 수완지구 집단폭행 사건 당시 경찰의 대응이 미숙했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3.(여중생 35명 '스쿨 미투' 주장... 경찰 수사)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 35명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광주88곳,전남144
      2018-10-25
    • 외국 유학생 불법 취업..부추기는 대학
      【 앵커멘트 】장삿속으로 전락한 지역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태,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유치된 학생들이 불법 취업을 하다 적발이 됐는데도, 오히려 학교가 나서서 편의를 봐주고 심지어 혜택까지 준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경기도 안산의 한 제조업체에 불법 취업했다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적발된 전남대 소속 외국인 유학생 A씨. 강제 출국 명령을 받았지만, 멀쩡히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불법 아르바이트나 취업 등을 하지 못하게 관리·감독해야할
      2018-10-25
    •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여수진남경기장서 개막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어제(25) 개막해 사흘 동안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6천명이 참가해 야구와 육상 등 2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치를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개막식에서 강형구 전남농구협회장 등 올해 자랑스러운 전남인 6명을 선정해 수상했습니다.
      2018-10-25
    •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여수진남경기장서 개막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어제(25) 개막해 사흘 동안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6천명이 참가해 야구와 육상 등 2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치를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개막식에서 강형구 전남농구협회장 등 올해 자랑스러운 전남인 6명을 선정해 수상했습니다.
      2018-10-25
    • 일본 정부 독도 접근 금지령 문서 공개
      일본인들의 독도 접근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 정부의 극비문서가 공개됐습니다. 김문길 한일문화연구소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여수구봉중학교에서 열린 역사강연에서 1876년 일본 내부무가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으니 관심을 두지 말라는 내용으로 시네마현에 공문을 보냈다며 관련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김 소장은 또 1956년 시마네현 지사가 외무대신에게 울동도와 독도에 금지령이 내려진 뒤에 독도까지 접근을 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긴 일본 정부 공문도 함께 발견했습니다.
      2018-10-25
    • 순천시,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
      순천시가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제주시, 창녕군, 인제군과 함께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 또는 마을을 3년마다 열리는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인증으로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람사르' 상징물을 6년 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18-10-25
    • 목포 근대문화유산 '미래의 단초'로 육성
      목포를 찾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근대역사문화 보존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위원들은 문화재로 지정된 구 일본영사관과 조선내화 옛 공장 등 근대 유산을 돌아보고 소중한 근대 유산이 관광객과 인구를 늘리는 미래의 단초가 될 것을 주문했습니다. 2023년까지 문화재와 지역이 상생하는 근대역사문화 공간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된 목포 원도심은 15개 근대건축물이 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2018-10-25
    • 검찰, 상포지구 개발업자 공소기각에 항소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법원의 무죄와 공소기각 판결로 풀려난 여수 상포지구 개발업자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개발업자 48살 김 모 씨의 횡령액 86억 4천만 원 중 법원이 무죄와 공소기각한 58억 원에 대해 항소하고, 나머지 28억 4천만 원은 항소하지 않고 공소장을 변경해 다시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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