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광주 5곳 총선 후보 확정
4.11 총선에 통합진보당 간판으로 출마할 광주 지역 5개 선거구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지난달 30일부터 어제까지 100% 당원 직접 투표를 거쳐 광주 서구을에 오병윤, 남구 이민원, 북구갑 이채언, 북구을 윤민호 등 4명의 후보를 확정했고 경선 지역이었던 광산을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황차은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서구갑, 광산갑, 동구 등 3개 선거구 후보는 2차 당내 선출 과정을 거쳐 뽑을 예정입니다.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