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광주 5명*전남 5명..현역 대거 수성
      【 앵커멘트 】 남>총선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에서 현역 의원들에 대한 물갈이 여론이 거세게 일었는데요, 여>하지만, 야권이 분열되면서 대부분 현역 의원들이 공천을 받았고 13명의 현역 후보 중 10명이 금뱃지를 달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지역 5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소속 현역 의원들은 더민주 후보들의 거센 도전을 뿌리쳤습니다.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은 6선 고지에 올랐고 박주선 의원과 김동철 의원은 4선에 성공했습니다. ▶ 싱크 :
      2016-04-14
    • 골리앗 이긴 다윗...초반 열세 극복하고 거물 따돌려
      【 앵커멘트 】 남>광주 광산구을과 나주*화순 등 광주전남 선거구 곳곳에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여>거물급 상대 후보와 맞붙어 막판까지 혼전 양상을 보였지만, 결국 초반의 열세를 뒤집고 국회의원 뱃지를 달게 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을 선거구는 일찍부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승부의 축소판으로 분류됐습니다. 두 번의 장관을 지내고 광산구을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던 더민주 이용섭 후보와 현역의원인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도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습
      2016-04-14
    • 새누리 이정현, 순천서 재선 성공
      【 앵커멘트 】 남>순천에서는 새누리당 지역구 현역의원인 이정현 후보가 힘있는 여권 후보론을 앞세워 더민주와 국민의당 후보의 추격을 뿌리치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여>2년 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데 이어 재선에 성공하면서 호남과 새누리당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더민주 노관규 후보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순천에서 두 번째 금배지를 달았습니다. 2년 전 보궐선거에서 보수 정당 후보로는 26년 만에 처음으로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
      2016-04-14
    • 장흥 컨테이너 주택서 불...70대 홀몸노인 숨져
      장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어젯 밤 9시쯤 장흥군 장평면의 한 컨테이너 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살고 있던 78살 유 모 씨가 미처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백 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4-14
    • 8시 뉴스
      1
      2016-04-14
    • [중계차]이 시각 개표소(염주체)
      【 앵커멘트 】 이 시각 광주와 전남지역 27곳의 개표소에서도 일제히 개표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선자 윤곽은 밤 10시쯤, 초박빙 선거구는 자정쯤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북구 개표소 연결하겠습니다. 백지훈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광주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북구 개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을 포함해 광주와 전남 27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은 현재 ( )%의 개표가 진행됐고, 전남은 (
      2016-04-13
    • [호남의선택 2부-이정현 사무소 LTE]
      【 앵커멘트 】 이번 총선에서 최대 관심지역 중 한 곳이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와 더민주 노관규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순천인데요. 출구조사에서는 이정현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앞서는 걸로 예측됐습니다 호남 유일의 새누리당 의원인 이정현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느냐, 야당이 탈환하느냐에 전국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현 후보 선거사무실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이상환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 기자 】 네, 순천 이정현 후보 선거사무실입니다. 이곳은 말 그대로 들뜬 분위기입니다. 더
      2016-04-13
    • LTE-광주 광산구을 권은희 후보 사무소
      【 앵커멘트 】 남> 전현직 의원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승부의 축소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광주 광산구을 선거구로 가보겠습니다. 여>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권은희 후보 사무실을 연결해 분위기 전해듣겠습니다. 정경원 기자. 【 기자 】 네, 저는 광주 광산구을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 사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한껏 들떠있는 모습인데요, 6시에 발표된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
      2016-04-13
    • <160413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20대 총선 (18개 선거구 투표 시작) 20대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가 광주전남 18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양강 구도로 치러지면서 투표율이 상승할 전망입니다. 여>(자정까지 총력전)..."진인사대천명" 각 당 후보들은 공식선거 운동기간이 끝나는 자정까지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13일 간의 열전을 마친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더민주-국민의당, ("우리가 이긴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서로 승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더민주는 전남에서, 국민의당은 광주에서 자신들이 우
      2016-04-13
    • [중계차][모닝]이 시각 투표소(광주)
      【 앵커멘트 】 남>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약 1시간 반 전부터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먼저 광주지역 8개 선거구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여>국민의당 5선의 천정배 후보와 더민주의 영입인사인 양향자 후보가 맞붙은 광주 서구을 선거구 투표소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정의진 기자 전해 주시죠. 【 기자 】 네, 광주 풍암동 제3 투표솝니다.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상황에 따라) 이곳을 비롯해 광주
      2016-04-13
    • [LTE]이시각 투표소 전남 무안(모닝)
      【 앵커멘트 】 남>이어서 전남지역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어느 때보다 접전 지역이 많아 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지난 8일과 9일 사전 투표에서는 전국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동근 기자 상황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무안 삼향읍 제5투표소가 마련된 남악출장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된 이곳 투표소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04-13
    • [LTE]이 시각 투표소 전남 순천(모닝)
      【 앵커멘트 】 남>계속해서 초박빙 격전지가 몰려 있는 전남 동부권의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진 만큼, 투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새누리당 현역의원과 더민주, 국민의 당 후보가 3파전을 벌이고 있는 순천으로 가 보겠습니다. 순천 강남여고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승현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박승현/순천 왕조1동 제1투표소 - "네, 전남 동부권 400여 개 투표소에서도 현재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도 비가 오
      2016-04-13
    • '진인사대천명'...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 앵커멘트 】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자정까지 각 후보들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면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마지막 힘까지 다 짜낸 후보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젯밤 선거운동 현장을 양세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자정이 다 되도록 끼니도 거른 채 식당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합니다. 유세차량 위에서 쉴새 없이 손을 흔들고 유권자들의 손을 잡고 또 잡다 보니' 하얀 장갑은 어느덧 검게
      2016-04-13
    • (모닝)개표 방송 이렇게
      【 앵커멘트 】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광주 전남지역의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kbc는 4.13 총선 개표 방송 '2016 호남의 선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개표방송을 박성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kbc 광주방송은 4.13 총선 개표 결과를 신속*정확하게 시청자들에게 드리기 위해‘2016 호남의 선택’을 오늘 오후 4시부터 당선자가 모두 결정될 때까지 5부에 걸쳐 방송합니다.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되기 전에는 광주 전남의 역대 총선 결과
      2016-04-13
    • [중계차][모닝/초대석 이후]이 시각 투표소(광주)
      【 앵커멘트 】 남>지금 시각 00시 00분 지나고 있습니다. 중계차 다시 연결해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여>정의진 기자, 30분 정도가 지났는데, 현재 투표장으로 오는 유권자들의 행렬 어떻습니까? 전해 주시죠. 【 기자 】네, 광주 풍암동 제3 투표솝니다.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상황에 따라) 이곳을 비롯해 광주 지역 3백 59곳의 투표소에서 현재까지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04-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