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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8 타이틀+주요뉴스
      1.(호남 민심잡기 총력)...이합집산 반복) 총선 체제로 들어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본격적인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양당 지지자들의 이합집산도 반복됐습니다 2.(살인사건 잇따라...(최근 한달새 7건) 광주와 전남지역에 살인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7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3.()국내 최대 '황금박쥐' 서식지 발견) 무안의 한 폐광에서 '황금 박쥐' 130여 마리가 월동 하고 있는 모습이 KBC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백 마리가 넘는
      2016-03-28
    • 선거전 본격화...정통 야당 자처
      【 앵커멘트 】 지난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들어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정통 야당임을 내세우며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에 합류했던 일부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이 두 달여 만에 다시 탈당을 선언하는 등 이합집산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하룻새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당 광주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후보들은 광주정신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며, 새누리당과 함께 제1야당의 역할을
      2016-03-28
    • [단독]황금박쥐 최대 서식지 발견
      【 앵커멘트 】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종인 붉은 박쥐, 이른바 '황금박쥐' 130여 마리가 무안의 한 폐광에서 집단 서식하는 모습이 kbc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백 마리 이상의 황금박쥐가 한꺼번에 발견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3년 전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종인 붉은 박쥐 일명 '황금박쥐'의 서식이 확인된 무안의 한 폐광입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3년 전보다 동굴 입구가 더 막혀있고 사실 들어 가기가 위험합니다.
      2016-03-28
    • '욱'하는 마음에.. 분노 살인 잇따라
      【 앵커멘트 】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 광주와 순천에서 술에 취해 사람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최근 한 달 새 광주,전남에서 7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경민 기잡니다. 【 기자 】 어제 저녁 광주 광산구의 한 원룸에서 불법체류 중인 40대 우즈베키스탄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새벽까지 함께 술을 마시던 같은 국적의 30대 남성에게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한다며 머리를 수차례 맞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인터뷰 : 장
      2016-03-28
    • 봉이 김선달? 인력사무소 상대 억대 사기
      【 앵커멘트 】 있지도 않은 공사를 따냈다고 속여 인력사무소로부터 매달 수천만 원의 인건비를 받아 챙긴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소개비를 챙기려는 인력사무소의 욕심이 화를 부른 건데, 인건비 선납 관행이 문제였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산업단지가 밀집된 여수와 광양에는 백 곳이 넘는 인력사무소가 있습니다. 인력사무소는 공사업체부터 인건비를 받아 일용직에게 지급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최근 과잉경쟁이 펼쳐지면서 cg/인건비를 먼저 지급하고 한두 달치를 업체로부터 나중에 받는 불법
      2016-03-28
    • 화물연대 총파업, 기아차 운송 차질 우려
      【 앵커멘트 】 화물연대가 기아차의 일방적인 운송료 인하 방침에 반발해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첫날인 오늘 대체 차량이 투입되면서 차량이 정상적으로 운송됐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차량 운송은 물론 생산라인 가동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화물연대 광주지부 카캐리어분회 소속 조합원 백여 명이 기아차 광주공장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화물연대는 기아차 물류 운송을 담당하는 글로비스가 일방적으로 운송료를 6.5% 내리려는 움직임에 반발하고
      2016-03-28
    • 기아, 임창용 전격 영입... 5강 가능?
      【 앵커멘트 】 해외 원정도박 파문으로 은퇴 위기까지 몰렸던 프로야구 특급 마무리 임창용이 고향 팀인 기아로 돌아왔습니다. 특급 마무리의 가세로 기아의 가을 야구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해 원정도박 파문으로 삼성에서 방출된 임창용을 연봉 3억 원에 전격 영입했습니다. 기아는 고향팀에서 뛰며 팬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는 임창용의 지속적인 요청에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허권 / 기아타이거즈 홍보팀장 - "재기
      2016-03-28
    • [격전지VR] 광주 동남갑 치열한 3파전
      【 앵커멘트 】 4*13 총선 격전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동남갑 선거굽니다. 동남갑은 빛고을건강타운 등이 위치한 기존의 남구지역으로 백운동과 방림동 등 6개 동이 동남을 선거구로 옮겨가면서 유권자 수는 12만 6천여 명입니다. 지난 18대 때 당시 강운태 의원의 광주시장 선거 출마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장병완 의원이 당선된 뒤 지난 19대까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민주, 국민의당과 민중연합당이 각각 후보를 낸 가운데, 옥중 출마와 최다 출마 기록
      2016-03-28
    • 교도소 가려고 산불 낸 30대 징역형
      교도소에 가기 위해 산불을 낸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달 광양의 한 야산에 수차례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35살 장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려온 장 씨는 교도소에 가기 위해 산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3-28
    • 해남 돼지 축사에서 불...2억 원 재산피해
      해남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해남군 오산리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면서 축사 3개 동과 돼지 420마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3-28
    • KTX 이용객 67% "광주역 KTX 재운행 원해"
      호남KTX 이용객 10명 중 7명은 KTX의 광주역 재운행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가 지난달부터 한 달간 광주송정역 이용객과 지역 주민 5백 15명을 대상으로 호남KTX 이용편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7%가 KTX의 광주역 재운행에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2016-03-28
    • 화물연대 총파업, 기아차 운송 차질 우려
      화물연대 광주지부가 기아차 운송료 인하 방침에 반발해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화물연대 광주지부 카캐리어분회 백여 명의 조합원들은 기아차 광주공장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기아차 물류운송을 담당하는 글로비스가 유가하락을 내세워 일방적으로 6.5%의 운송료 인하를 통보했다며 운송료 인하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글로비스는 대체운반 차량을 투입하고 있는데,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수출 차량 수송이 늦어지면서 생산라인 가동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2016-03-28
    • '옥중출마' 강운태 후보, 선거운동 허용 청원
      옥중출마를 선언한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선거운동을 허용해달라고 청원했습니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돼 있는 강 전 시장은 선거운동 기간 구속 상태를 일시적으로 중지시켜주거나 TV토론이나 방송연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내용 등을 담은 청원서를 법무부장관에게 제출했습니다. 한편, 김승남 의원과 고흥 보성 국민의당 지방의원 등은 국민의당 경선 과정이 불공정했다며 국민의당에 탈당계를 제출과 함께 일부는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구을 지방의원들도 국민의당이 권력을 향한 다툼만 해왔다며, 탈
      2016-03-28
    • 4.13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 잇따라
      4.13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이 잇따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후보는 광주의 정치적 위상을 회복하고 민주정당 60년 역사의 변환점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겠다며 광주 북구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광주 북구을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이영수 후보는 우리 사회의 총체적 변화를 위한 과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16-03-28
    • 광주 주월초교, 소방호스 배관 터져 '물난리'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때아닌 물난리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광주시 남구 주월초등학교의 본관 기계실 내 소방호스 배관이 터지면서 1층 교장실과 행정실 등 5곳이 이 5cm 가량에 물에 잠겼으나, 학생들의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소방법 상 소방호스와 물탱크 두 곳을 모두 잠그도록 관련법이 개정됐음에도 호스 쪽 밸브만 잠그면서 수압을 못 이겨 배관이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3-28
    • '총파업' 화물연대 조합원 11명 연행
      기아차의 운송료 인하 방침에 반발한 화물연대 광주지부 조합원 일부가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기아차 광주공장의 출입문 앞에서 기아차의 운송료 인하를 규탄하며 농성을 벌이던 화물연대 광주지부 1지회 카캐리어분회 소속 조합원 100여 명이 대체차량의 운행을 막는 과정에서 사측과 10여 분간 물리적 충돌을 빚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해산명령에 불응한 조합원 11명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연행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016-03-28
    • 광주*전남 잇단 살인사건...한 달 새 7건
      광주*전남에서 최근 들어 살인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순천시 장천동의 한 여인숙 3층에서 방 값 시비를 벌이다 업주 75살 유 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8시에는 광주 광산구에서 우즈베키스탄 불법체류자들끼리 싸움이 난 뒤 한 명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지난 한 달 새 광주전남에서만 7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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