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 앵커멘트 】 치열했던 선거운동도 오늘밤 자정으로 끝으로 막을 내리고,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게 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던 만큼 광주와 전남 시도민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광주 충장로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백지훈 기자! 【 기자 】 네. 이제 20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약 3시간 반 정도 밖에 안 남았습니다. 오늘밤 자정이면 후보자들은 숨가쁘게 뛰어온 2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뒤로 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게 됩니다. (CAMERA pa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