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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인사대천명'...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 앵커멘트 】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자정까지 각 후보들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면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마지막 힘까지 다 짜낸 후보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젯밤 선거운동 현장을 양세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자정이 다 되도록 끼니도 거른 채 식당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합니다. 유세차량 위에서 쉴새 없이 손을 흔들고 유권자들의 손을 잡고 또 잡다 보니' 하얀 장갑은 어느덧 검게
      2016-04-13
    • (모닝)개표 방송 이렇게
      【 앵커멘트 】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광주 전남지역의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kbc는 4.13 총선 개표 방송 '2016 호남의 선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1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개표방송을 박성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kbc 광주방송은 4.13 총선 개표 결과를 신속*정확하게 시청자들에게 드리기 위해‘2016 호남의 선택’을 오늘 오후 4시부터 당선자가 모두 결정될 때까지 5부에 걸쳐 방송합니다.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되기 전에는 광주 전남의 역대 총선 결과
      2016-04-13
    • [중계차][모닝/초대석 이후]이 시각 투표소(광주)
      【 앵커멘트 】 남>지금 시각 00시 00분 지나고 있습니다. 중계차 다시 연결해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여>정의진 기자, 30분 정도가 지났는데, 현재 투표장으로 오는 유권자들의 행렬 어떻습니까? 전해 주시죠. 【 기자 】네, 광주 풍암동 제3 투표솝니다.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상황에 따라) 이곳을 비롯해 광주 지역 3백 59곳의 투표소에서 현재까지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6-04-13
    • GS칼텍스 노사, 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모닝)
      GS칼텍스 노사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GS칼텍스 여수공장과 노동조합은 방과후 맞춤형 학습과 문화활동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아이들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함께 모은 4,6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2016-04-13
    • kbc 동부방송본부 시청자위원 6명 위촉(모닝)
      kbc 동부방송본부가 시청자 위원회를 열고 정웅길 여천전남병원장을 위원장으로/ 이상훈 여수ymca 사무총장과 김혜선 교수 등 6명을 새로운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기존 위원 9명을 포함해 전체 15명으로 운영되는 KBC 동부방송 시청자위원회는 건전한 사회감시와 대안을 제시해 줄것을 KBC에 당부했습니다
      2016-04-13
    • 17회
      1
      2016-04-13
    • 모닝와이드 516회
      1
      2016-04-13
    • 4/12(화)타이틀+주요뉴스
      1. (총선 D-1 "한 표만 더") 마지막 총력전)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더민주는 문재인 전 대표와 더컸 유세단이/ 국민의당은 천정배 공동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각각 나서 막판 지지세를 결집시켰습니다. 2. ("선택만 남았다" (부동층*투표율 '변수') 오늘밤 자정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내리면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게 됩니다. 부동층의 표심과 투표율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더민주 7곳, 국민의당 12곳 ('우세' 주장) 이번 총선에서
      2016-04-12
    • 총선 D-1…더민주ㆍ국민의당, 사활 건 '호남 총력전'
      【 앵커멘트 】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4.13 총선이 바로 내일 치러집니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이제 3시간 남짓 남았습니다.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 마무리되는 오늘 하루, 호남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사흘 만에 광주를 다시 찾은 문재인 전 대표가 이번에는 직접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문 전 대표는 정권을 되찾아오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
      2016-04-12
    • [LTE]유권자 선택만 남았다
      【 앵커멘트 】 치열했던 선거운동도 오늘밤 자정으로 끝으로 막을 내리고,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게 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던 만큼 광주와 전남 시도민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광주 충장로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백지훈 기자! 【 기자 】 네. 이제 20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약 3시간 반 정도 밖에 안 남았습니다. 오늘밤 자정이면 후보자들은 숨가쁘게 뛰어온 2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뒤로 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게 됩니다. (CAMERA pa
      2016-04-12
    • 12년 만에 양당구도..반응과 전망은?
      【 앵커멘트 】 이번 총선은 12년 만에 호남에서 2개 야당의 경쟁구도가 형성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호남 정치 주도권은 물론, 향후 대선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04년 민주당이 열린우리당과 새천년민주당으로 분당되면서 치러진 17대 총선. c.g1-2> 당시 여당이던 열린우리당은 광주에서 7석 모두를 휩쓸며 압승을 거둔 반면// 새천년민주당은 전남에서만 5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습니다.
      2016-04-12
    • [총선VR] '격전' 더민주*국민..서로 우세 주장
      【 앵커멘트 】 이번 20대 총선에서 광주와 전남지역은 개표가 끝날 때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합 선거구가 많습니다. 각 당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는지, 총선 가상 스튜디오에서 이형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모두 광주전남 총선에서 모두 승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판세 예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에서 광주 광산구을 지역만 우세지역으로 분류하고 4곳은 백중세, 3곳은 열세로 판단
      2016-04-12
    • 개표 방송 이렇게(8용)
      【 앵커멘트 】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떠오른 광주 전남의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kbc는 4.13 총선 개표 방송 '2016 호남의 선택'을 준비했습니다. 내일(1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개표방송을 박성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kbc 광주방송은 4.13 총선 개표 결과를 신속*정확하게 시청자들에게 드리기 위해‘2016 호남의 선택’을 내일 오후 4시부터 당선자가 모두 결정될 때까지 5부에 걸쳐 방송합니다.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되기 전에는 광주 전남의 역대 총선 결과와 각 당
      2016-04-12
    • 불법 보조금 약속 뒤 잠적..수십 명 피해
      【 앵커멘트 】 거액의 보조금을 주겠다며 휴대전화를 판매해 온 직원이 잠적하면서 고객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할부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말에 휴대전화를 6개월 새에 3번이나 바꾼 사람도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대학생 정 모 씨는 최근 휴대전화 비용으로 2백만 원을 물어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기존에 쓰던 중고 기계를 비싸게 팔아 할부금을 차감해주겠다는 대리점 직원의 말을 듣고 새 전화로 교체했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 싱크 : 피해자 정 모 씨 - "자
      2016-04-12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채용에 기대감 물씬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올 한해 2천 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혁신도시 16개 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한 채용 설명회에 2천 명 넘는 취업 준비생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천정인 기잡니다. 【 기자 】 채용 담당자의 설명을 하나라도 놓칠새라 빼곡히 노트에 적어 내려갑니다. 채용 공고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알짜배기 정보들입니다. 채용 설명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취업준비생 2천 5백여명이 몰렸습니다. ▶ 인터뷰 : 김은미 김지
      2016-04-12
    • 총선 D-1...각 당, 사활 건 총력전 펴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 당이 마지막 총력전을 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이틀째 호남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더컸 유세단'까지 광주를 돌며 표를 훑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 지역구 출마자들은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의 승리가 광주시민의 승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16-04-12
    • 선관위, 권은희 후보 공보물 허위사실 기재
      4.13 총선 광주 광산구을에 출마한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의 공보물에 대해 선관위가 허위사실이 기재돼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권 후보가 선거공보물과 명함에 하남산단 예산 2천994억 원을 확보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는 더민주의 주장을 확인한 결과 공표된 사실이 거짓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공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선관위가 관례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을 허위사실로 단정지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2016-04-12
    • 이낙연 전남도지사 "소중한 한 표 꼭 행사"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내일 치러지는 4.13 총선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지사는 '도민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내일 비가 오더라도 나의 미래, 자식의 미래, 호남의 미래, 대한민국을 미래를 생각해 꼭 투표를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2016-04-12
    • 교원소청委, 막말 교감 해임은 '과잉 징계'
      교직원들에게 폭언을 했다며 해임과 강등 처분을 받은 중징계를 받은 교장과 교감이 교원소청심사에서 정직으로 감경됐습니다.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교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이유로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해임 처분을 받은 광주 모 중학교 교감과 임신한 교사에게 막말을 해 교장에서 교감으로 강등된 광주 모 초등학교 교장에 대해 각각 정직 3개월을 내렸습니다. 두 교감과 교장이 중징계 중 가장 낮은 정직을 받음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의 징계가 지나쳤다는 지적입니다.
      2016-04-12
    • 전남, 올 들어 첫 일본뇌염 모기 출현(모닝)
      올 들어 첫 일본뇌염 모기가 나타나 보건당국이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일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앞서 발견됨에 따라 감염병 최소화를 위해 10월까지 매주 밀도조사와 함께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일본뇌염은 치사율이 최대 30%로 회복 후에도 환자의 절반 가량이 지능장애나 운동장애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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