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잇따르는 광양세관
【 앵커멘트 】 광양세관 직원들이 한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뒤, 이 업체와 거래 관계에 있는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직원은 수사 정보를 달라는 업체로부터, 수백만 원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세관에서 조사 업무를 맡고 있는 50살 김 모 씨 등 2명이 광양의 한 업체 대표와 서울에서 술자리를 가진 것은 지난 2014년 5월. 김 씨 등이 해당 업체와 거래 관계에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