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실적 '너도 나도 조작' 가세
【 앵커멘트 】 순천과 여수시에 이어, 목포시와 해남군도 전지훈련 실적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기있는 전지훈련지로 알려진 시군들 대부분이 인원 수를 부풀리거나, 가짜 실적을 만들어 보고한 겁니다. 양세열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하계 전지훈련 실적 평가에서 목포시는 2위로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만 명 넘는 선수를 유치해 34억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뒀다고 자랑했습니다. 허정무재단 선수 100명이 7월부터 2달 동안, 9월에는 20명이 각각 목포국제축구센터에
201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