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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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광주 후보자 5명 광주형일자리 '노동이사제' 찬성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총선 후보자 5명이 광주형일자리 '노동이사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지역 민주당 후보자 8명에게 광주형일자리 '노동이사제'에 대한 물은 결과, 윤영덕·조오섭·이형석·이용빈·민형배 후보 5명은 찬성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용어 사용이나 노동계 경영 참여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안해 '노동이사제' 도입시 각론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2020-04-12
    • 세월호 참사 6주기 선상 추모식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앞두고 선상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4·16재단 등 120여명은 해경이 제공한 3천t급 경비함정을 타고 사고 해역인 진도 맹골수도를 찾아가 국화꽃을 바치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가족들은 참사 당일인 16일은 안산에서 추모제가 예정돼 있어 날짜를 앞당겨 오늘 선상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2020-04-12
    • 여수해경, 폐유 수백t 버린 선장 검거
      여수해양경찰서는 폐유를 버리고 도주한 혐의로 선장 56살 A씨를 검거했습니다. 1,600t급 케미컬 운반선 선장인 A씨는 지난 9일 여수시 오천동 여수항 앞 해상에 폐유 500톤을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기름 유지문을 분석해 43척을 용의 선상에 놓고 추적 끝에 울산항으로 도주한 A씨를 검거했습니다.
      2020-04-12
    • 코로나19로 이용객 급감..농어촌버스 파산 위기
      코로나19로 이용객이 급감한 전남지역 시외·농어촌 버스가 파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버스 이용객 감소율은 지난해 대비 시외버스는 70%, 시내·농어촌버스는 40~50%로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승객 감소로 인한 운송 수입 급감으로 도내 50개 업체, 3천 400여 명에 달한 관련 업계 종사자의 생계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2020-04-12
    • 전남 감·배 과수농가 냉해 피해 확산
      최근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새벽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남지역 감*배 재배농가의 냉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감 주산지로 유명한 영암 지역 대봉감 재배면적 650ha(헥타르) 중 90%에서, 나주 배는 50% 안팎이 최근 냉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저온 현상이 지속될 경우 수정을 할 수 없게 되고 열매가 맺혀도 발육 부진이나 기형과로 성장해 상품성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0-04-12
    • 전남대, 과제 대체 수업률 45% 달해..불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강의를 이어가는 전남대에서 절반가량의 강의가 과제 대체로 채워졌던 것으로 드러나 학생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전남대는 비대면 강의를 시작한 지난달 중순 1차 조사 때 과제 대체 수업 비율이 45%에 달했고, 이달 초 조사에선 4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자 총장이 직접 교수들에게 과제 대체 수업 대신 동영상이나 실시간 화상 강의 등을 권고해 지금은 11%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2020-04-12
    • 전남도체육회, 도내 17개 종목 25개교 학교 운동부 지원
      전남도체육회가 대한체육회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2억 천만원을 도내 17개 종목, 25개 초중고교 운동부에 지원합니다. 지난달 12일 학교체육위원회를 열어 신청 학교 심사를 거쳐, 검도·육상·양궁 등 17개 종목 25개 학교를 선정했습니다. 학교 운동부 지원사업은 훈련용 기자재와 경기 용품 지원으로, 학생 운동부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집니다.
      2020-04-12
    • 전남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5천300만달러…2배 증가
      전남도내 외국인 직접투자 도착액과 신고액 실적이 수도권 외 14개 시*도 중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도내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은 4천만 달러, 도착액은 5천 300만 달러로 지난해 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주요 투자업종은 정밀화학·에너지·철강 분야로 주요 국가는 이탈리아·일본·독일 등 입니다.
      2020-04-12
    • 광주시,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준비…내년 1월 목표
      광주 첫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다가오면서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준비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공식 지정 후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기구, 정원 승인을 받고 조례, 규칙도 마련해 내년 1월 출장소 성격의 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말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 지정된 곳은 빛그린 국가산단, 에너지 밸리 일반산단, 도시 첨단 국가산단, 첨단 3지구 등 4.4 제곱킬로미터로 공식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0-04-12
    • 광주 1분기 하루 평균 화재 2.2건…동물 포획 증가
      지난 1분기 광주에서 하루 평균 화재 2.2건, 구급츨동 160건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분기 광주에서는 200건의 화재로 인명 피해는 8명, 재산피해는 7억 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 부주의가 113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 포획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건 늘어난 342건을 기록했습니다.
      2020-04-12
    • '전일빌딩 245' 관리 운영 조례 공포…개관 준비 끝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 시설로 다시 태어난 '전일빌딩 245(이사오)'가 오는 29일 개관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1일 개방 시간과 이용 절차 등을 규정한 전일빌딩 245 관리 운영 조례를 제정*공포했습니다. 전일빌딩 245는 4년 여간 450억 원을 투입해 관광센터와 디지털 정보 도서관, 시민갤러리 등으로 지하 1층, 지상 10층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전일빌딩 245는 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옛 전남도청 광장, 분수대에서 쫓겨온 시민이 몸을 숨기기도 했던 곳입니다.
      2020-04-12
    • 보험금 타려고 방화 40대 징역 2년 6개월
      보험금을 타려고 자신의 식당에 불을 지른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10월 말 광주 남구의 2층 식당에 불을 질러 22억 원의 피해를 낸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보험금을 받으려고 불을 질렀다"며 "이 사건으로 주변 상점 주인들에게 큰 경제적 피해를 줬고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판시했습니다.
      2020-04-12
    • 광주·전남중기청, 코로나19 피해기업 85곳에 29억 원 투입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지역수출기업 85개사에 29억 원 상당의 '수출 바우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에는 전년도 수출 실적이 50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역별로는 광주 44개사, 전남 26개사 등 입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디자인 개발과 해외바이어 발굴, 전시회,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바우처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0-04-09
    • 광주광산세무서 개청...광산·영광 납세자 편의 향상
      광주 광산세무서가 문을 열었습니다. 직원 111명으로 구성된 광산세무서 개청으로 광산구와 영광군 관내 법인 사업자 8,000여곳과 납세자 4만 6,000명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산세무서 첫 서장은 김태열 전 광주국세청 납세자 보호담당관이 부임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청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2020-04-03
    • 보해 직원들, 코로나19 대응 헌혈 행사
      보해 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혈 행사를 가졌습니다. 보해는 장성공장에서 직원 27명이 헌혈에 나섰고, 서울, 순천, 목포 등 각 지점 직원들도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아 동참했습니다. 보해의 헌혈 행사는 지난 18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서 직원들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2020-04-01
    • 지난달 광주전남 소비·건설 수주 급감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대형 소매점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산업활동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지역 판매액은 전년보다 16.6% 감소했고, 전남은 10.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 수주도 광주는 10% 줄었고, 전남은 4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20-03-31
    • 금호타이어, 코로나19 극복 위해 전 임원 급여 반납
      금호타이어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모든 임원이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긴급 비상경영대책 회의를 얼여 4월부터 7월까지 대표이사는 월 급여의 30%, 기타 임원은 20%를 반납하기로 하는 등 경비 축소를 포함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코로나19 사태로 중국산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고,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추가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03-31
    • 호남권 1/4분기, 전분기보다 경기 악화
      호남권 1/4분기 경기가 전분기보다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실시한 1/4분기 경제동향 모니터링 결과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전분기보다 감소했고, 소비와 건설투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도소매업의 경우 1월 중 전분기보다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고, 비행기와 철도,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급감했습니다.
      2020-03-30
    • 광주 대형 호텔 '코로나19 직격탄'..활로찾기 분주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자영업자가 한둘이 아닌데요, 광주지역 대형호텔들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투숙객이 크게 줄고 식당을 찾는 손님도 뚝 끊기면서 지역의 관광산업 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 호텔입니다. 1층 안내 데스크는 한산하고 피트니스센터는 문을 닫았습니다. 예약 취소가 300건을 넘어섰고, 식당과 연회장 이용객은 손에 꼽을 정도로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투숙객이
      2020-03-30
    • 광주 대형 호텔 '코로나19 직격탄'..활로찾기 분주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자영업자가 한둘이 아닌데요, 광주지역 대형호텔들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투숙객이 크게 줄고 식당을 찾는 손님도 뚝 끊기면서 지역의 관광산업 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 호텔입니다. 1층 안내 데스크는 한산하고 피트니스센터는 문을 닫았습니다. 예약 취소가 300건을 넘어섰고, 식당과 연회장 이용객은 손에 꼽을 정도로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투숙객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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