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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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주택화재 일가족 5명 사상
      추운 날씨 속에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주월동의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2층에서 자고 있던 72살 정 모 씨와 1층에서 자고 있던 정 씨의 손자가 숨지고 정 씨의 남편과 딸, 또 다른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순천시 해룡면과 해남군 송지면에서도 주택 화재가 잇따랐고, 완도군 신지면에서는 수산물 건조장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4동이 불에 탔습니다.
      2021-02-02
    • 한우 등 원산지 속여 판 업체 무더기 적발
      【 앵커멘트 】 설 대목을 맞아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 한우로 속여 판 업체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수요가 늘고 소비자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렸는데요. 적발 업체 중 일부는 잘 알려진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해 왔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양념 포장된 소고기가 창고 안에 가득 쌓여있습니다. 포장지에는 분명히 한우라고 쓰여있지만 단속반의 추궁이 이어지자 업체 직원은 호주산 소고기라고 털어놓습니다. ▶ 싱크 : . - "이거 진짜
      2021-02-02
    • 기온 큰 폭 떨어져..밤부터 비 또는 눈
      2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하루 종일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로 모든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낮 기온 역시 0도에서 영상 4도 분포에 그치면서 1일보다 10도가량 떨어지겠는데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습니다. 2일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엔 기압골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1-02-02
    • 한우 등 원산지 속여 판 업체 무더기 적발
      【 앵커멘트 】 설 대목을 맞아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 한우로 속여 판 업체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수요가 늘고 소비자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렸는데요. 적발 업체 중 일부는 잘 알려진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해 왔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양념 포장된 소고기가 창고 안에 가득 쌓여있습니다. 포장지에는 분명히 한우라고 쓰여있지만 단속반의 추궁이 이어지자 업체 직원은 호주산 소고기라고 털어놓습니다. ▶ 싱크  - "이거 진짜 한우
      2021-02-01
    • 추운 날씨 이어져..내일 낮부터 다시 포근
      오늘(29) 광주·전남지역은 눈은 그쳤지만 낮 기온이 2도 안팎에 머물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1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물러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영상 9도에서 11도 분포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일요일에도 이어지겠습니다.
      2021-01-29
    • '선배 끓는 물 학대' 20대 연인에 징역 15년씩
      지적 장애가 있는 선배와 한집에 살며 고문과 학대를 반복한 20대 연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6개월여 동안 중학교 선배에게 끓는 물을 붓는 등 상습적으로 가혹행위를 하고 돈을 벌어오라며 학대를 일삼은 22살 박 모 씨와 여자친구 유 모 씨에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상해를 입었고 신체·정신적 고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1-29
    • 보성 농로서 탱크로리 넘어져..운전자 부상
      좁은 농로를 지나던 탱크로리가 넘어지며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29) 아침 7시 50분쯤 보성군 미력면의 한 농로에서 경유와 등유 2만 8천 리터를 실은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지며 운전자가 다치고, 기름 일부가 유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반이 약한 좁은 농로를 지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29
    • [LTE]곳곳 빙판 출근길 불편 예상..강풍에 추위
      【 앵커멘트 】 밤사이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대설과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져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매서운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옷을 두툼히 챙겨 입고 아침 출근길에 나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지금은 눈이 그친 것 같네요? 【 기자 】 네, 광주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앞에 나와 있습니다. 밤새 내렸다
      2021-01-29
    • [LTE]광주ㆍ전남 대설특보.. 밤 사이 최대 10cm 눈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아침까지 계속되면서, 많은 곳은 10cm 안팎까지 눈이 쌓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눈이 많이 내리는 것 같네요? (지금도 눈이 오나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앞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굵은 눈발이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데요. 강한
      2021-01-28
    • 광주 동구, 2년 연속 인구 순유입 증가
      광주 동구가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인구 순유입이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 국내 인구이동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광주 동구의 인구는 10만 2897명으로, 5년 만에 10만 명 선을 회복했습니다. 광주 동구는 지난 2019년 전국 인구 순유입 지역 7위, 지난해엔 10위였습니다.
      2021-01-28
    • 광주 북구, 도시재생 거점 시설 행복어울림센터 착공
      광주 북구의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 시설인 '북구행복어울림센터'가 착공됐습니다. 광주 북구행복어울림센터는 9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남대 옆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오는 10월 준공 예정입니다.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3백억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기반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21-01-28
    • 내일부터 기온 낮아지고 강풍..모레까지 눈 소식
      오늘(27) 광주·전남은 낮 기온 1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북쪽 찬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내일(28) 저녁부터 모레 오전까지 눈이 내리면서 전남 남해안에 1~5cm, 광주와 전남 나머지 지역엔 3~15cm가 쌓이겠습니다. 또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2021-01-27
    • 영광군-보성군, '녹차굴비' 상품개발 업무협약
      영광군과 보성군, 영광수협과 보성차생산자조합은 영광군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양 지역의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표 특산물인 녹차와 굴비를 활용한 신제품 공동개발과 유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녹차와 굴비를 결합한 녹차굴비와 녹차소금 등 기능성 가공제품을 빠른 시일 내에 개발해 소비자에게 홍보할 계획입니다.
      2021-01-27
    • 대선 잠룡들 호남 세력화 본격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대권 후보 지지자들이 앞다퉈 지원 조직을 결성하는 등 일찌감치 세 과시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앙당이 나서 자제를 지시했지만, 지역 국회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권의 대권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광주지역 지지자들의 모임이 발족했습니다. 선거법을 이유로 이재명 지사 공식 지지 성명을 내지는 않았지만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1-27
    • [집중취재] 투명페트병 분리 한 달.."몰라요"
      【 앵커멘트 】 공동주택의 투명페트병 의무 분리배출이 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생수나 탄산음료 용기 등 투명한 페트병을 배출할 때, 깨끗이 씻어 라벨을 제거하고 밟은 뒤 다른 플라스틱과 분리해 내놔야 하는데요. 시행 한 달, 분리배출은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먼저, 신민지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입니다. 투명페트병 배출 방법을 알리는 안내문과 함께 수거함이 별도로 설치돼 있습니다. 지침에 맞게 잘
      2021-01-27
    • 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부터 강추위 비나 눈
      27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상 1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 분포를 보이며 다소 쌀쌀하겠지만 차츰 기온이 회복되면서 낮에는 영상 7도에서 12도 수준을 기록해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8일 낮부터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추위가 다시 찾아오겠고, 비나 눈을 동반하겠습니다. 29일 낮까지 예상되는 적설량은 전남 남해안 1에서 5cm, 그 밖의 광주ㆍ전남 지역은 3에서 10cm이고 비는 전 지역에서 5mm 내외를 기록하겠습니다.
      2021-01-27
    • [집중취재] 투명 페트병 분리 한 달.. "몰라요"
      【 앵커멘트 】 공동주택의 투명 페트병 의무 분리배출이 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생수나 탄산음료 용기 등 투명한 페트병을 배출할 때, 깨끗이 씻어 라벨을 제거하고 밟은 뒤 다른 플라스틱과 분리해 내놔야 하는데요. 시행 한 달, 분리배출은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먼저, 신민지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입니다. 투명 페트병 배출 방법을 알리는 안내문과 함께 수거함이 별도로 설치돼 있습니다. 지침에 맞게
      2021-01-26
    • 영산강환경청, 수계관리기금 506억 원 상반기 집행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영산·섬진강 수계관리기금 506억 원을 올 상반기에 집행합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수계관리기금 전체 사업비 802억 원 가운데 63%인 506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수계관리기금은 상수원 물을 공급받는 하류 지역 주민이 낸 물 이용 부담금으로 조성돼,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상류 지역 주민의 복지와 수질 개선 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2021-01-25
    • 시민단체, 나주 부영 골프장에 아파트 조성 중단 촉구
      시민단체들이 한전 공대가 들어설 나주 부영 골프장 내 잔여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추진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광주·전남 10개 시민단체·기관은 연대 성명을 내고, 한전 공대 설립 부지를 제외한 부영 골프장 내 잔여 부지에 대한 용도 변경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나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현재 나주시와 부영주택이 추진하는 주택단지 조성 사업 계획이 유례없이 과도한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01-25
    • 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 광주·전남 전역 비
      오늘(25) 광주·전남지역은 낮 기온이 11도를 웃도는 등 포근했습니다. 내일(26)은 새벽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전남 남해안에 10~30mm, 나머지 지역에는 5~2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상 3도에서 8도, 낮 기온은 8도에서 11도 분포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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