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내일 새벽까지 강한 비바람..어린이날 차차 맑아져
      광주·전남 전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남 15개 시군과 흑산도·홍도 등 섬 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30~ 80밀리미터, 그 외 지역에 10~ 40밀리미터 내리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5)은 새벽부터 점차 비가 개면서 차차 맑아져 나들이하기에 불편은 없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고, 낮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2021-05-04
    •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사면 두고 찬반 엇갈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특별사면을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민단체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속 오너 리스크로 인한 삼성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특별사면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이 부회장의 사면을 주장하는 것은 '유전무죄'를 되살려 민주주의와 법의 근간을 훼손하려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2021-05-03
    • 전공노 관련 해직된 광주 북구 공무원 2명 복직
      지난 2003년과 2004년 전국공무원노조 설립 등을 이유로 해직됐던 광주 북구청 공무원 2명이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지난달부터 시행된 '공무원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복직 신청을 한 해직 공무원 2명에 대한 복직을 결정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3~2004년 광주에서는 노조 활동과 관련해 해직된 공무원 5명 중 동구와 서구 등 나머지 3명은 아직 복직 신청을 안했는데, 이미 정년 시기가 지난 걸로 알려졌습니다.
      2021-05-03
    • 노래시간 연장 다툼 뒤 손님에 흉기 휘둘러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술집 주인이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나주시 대호동의 한 술집 앞에서 가게를 나서던 손님을 따라가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님은 다행이 큰 부상은 입지 않았는데,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노래 반주기기 시간 연장을 놓고 해당 손님과 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5-03
    • 만화로 보는 우리 지역 역사ㆍ문화 이야기
      【 앵커멘트 】 '주남마을'과 '배고픈 다리', '경양방죽'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옛 지명들인데요.. 이처럼 점차 잊혀지고 있는 우리 주변의 공간과 이름의 유래와 역사를 쉽게 소개한 만화 안내판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와 화순군 사이 무등산 자락의 주남마을. 1980년 5월 23일, 계엄군의 무차별 총기 난사로 버스에 타고 있던 시민 17명이 숨진 비극의 장솝니다. 참혹했던 그 날, 그 곳의 기억이
      2021-05-02
    • 어린이날 맞아 소외된 어린이에 후원물품 전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물품이 전달됐습니다. 광주 서울우리아이치과병원이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앞두고 광주 북구 지역아동센터 백여개 회원 기관에 5백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세트를 전달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치료와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1-04-30
    • 저녁부터 다시 비..주말 내내 흐리고 가끔 비
      밤 사이 광주·전남 지역에 내렸던 비와 바람은 대부분 잦아들었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2도, 여수와 목포 13도 등으로 평년보다 높게 시작했지만, 낮에는 광주 19도, 순천 21도 등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저녁부터 전남 남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다시 내리겠습니다. 비는 주말인 내일 낮까지 5에서 20mm 정도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 내내 대체로 흐리고 남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1-04-30
    • 황사 영향 미세먼지 '매우나쁨'..내일 밤 비 소식
      오늘 광주·전남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았습니다. 오후 들어 서해안을 시작으로 광주와 내륙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나쁨'까지 올랐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오전까지 짙게 나타난 뒤 오후부터 잦아들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광주 24도, 광양 26도 등으로 오늘보다 높겠고, 밤부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1-04-28
    • 광주·전남 황사 영향권 미세먼지 '나쁨'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황사는 오후부터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유입되면서, 광주ㆍ전남 전 지역도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화순 8도, 곡성 10도, 광주 14도 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에는 광주와 담양, 순에서 25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내일 밤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에서 1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2021-04-28
    • 공사판 도심..위험천만 교통 지옥
      【 앵커멘트 】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광주 도심 곳곳이 공사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극심한 교통정체가 하루 종일 이어지고 주행 차선이 수시로 변경되면서 운전자들의 혼란과 함께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출근시간 광주 남구 대남대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한창입니다. 차량 수백 대가 공사 현장 사이로 난 좁은 차선에 길게 늘어섰습니다. 현장 요원이 나서 차선을 정리해 보지만 밀려드는 차량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입
      2021-04-27
    • 공사판 도심..위험천만 교통 지옥
      【 앵커멘트 】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본격화하면서 광주 도심 곳곳이 공사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극심한 교통정체가 하루 종일 이어지고 주행 차선이 수시로 변경되면서 운전자들의 혼란과 함께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출근시간 광주 남구 대남대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한창입니다. 차량 수백 대가 공사 현장 사이로 난 좁은 차선에 길게 늘어섰습니다. 현장 요원이 나서 차선을 정리해 보지만 밀려드는 차량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입
      2021-04-27
    • 자치구 점심시간 휴무제 7월 전면 실시 합의
      광주 5개 자치구가 오는 7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합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와 공무원 노조는 오는 7월 1일부터 5개 구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두 달 동안을 홍보와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중단없는 민원서비스를 위한 무인 민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점심시간 휴무제는 지난 2017년 경상남도 고성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했는데, 현재 전남과 전북, 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가 시행중입니다.
      2021-04-27
    • 공공운수노조, 광주시에 고용유지 방안 마련해야
      공공부문 정규직화 모범사례라는 광주시가 비정규직을 지속적으로 양산하고 있다고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시가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대해 비정규직 채용을 계속하고, 직접고용으로 전환된 일부 노동자에 대해서도 공무직 정원 확보를 하지 않아 사실상 유령인력으로 취급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령이 돼버린 청소미화 인력에 대한 정원을 확보하고 비정규직 채용을 중단할 것을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2021-04-26
    • 공문서 위조해 비행기 타려던 10대 붙잡혀
      신분확인용 공문서를 위조해 비행기에 타려던 고등학생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5) 오전 광주공항에서 위조한 공문서를 제시한 뒤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하려 한 혐의로 17살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탑승 전 신분 검사를 하던 공항 보안요원에게 현장에서 적발됐으며 경찰은 A 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파악 중입니다.
      2021-04-26
    • 광주 북구,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착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체육시설이 광주에 들어섭니다. 광주 북구는 광주교육대학교 제2운동장 부지에서 반다비 체육센터 착공식을 갖고 내년 5월까지 1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복합체육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층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수영장과 헬스장이 조성되고 이용 시간 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운영됩니다.
      2021-04-26
    • '안전 사각' 고층 작업..추락 사고 노출
      【 앵커멘트 】 얼마 전 나주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안전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비슷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관리 감독은 여전히 허술하고 개선 대책도 없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9일, 나주의 한 고층 아파트 외벽에서 창틀 실리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19층 높이에서 작업용 의자에 밧줄 하나만 걸어둔 채 작업을 하다 밧줄이 풀렸습니다.
      2021-04-23
    • 광주 지역 관공서 지구의 날 맞이 소등 캠페인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소등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 광주 지역 관공서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과 탄소 배출 감소를 다짐하기 위해 어제(22)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건물 조명을 일제히 껐습니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습니다.
      2021-04-23
    • 빈 상가ㆍ오피스텔 화재..주민 대피 소동
      빈 상가 점포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2일 새벽 3시 쯤 장성군 장성읍의 1층짜리 상가 건물 빈 점포에서 불이 나 가게 내부와 옆 건물 일부가 탔는데, 이 과정에서 옆 건물 주민들이 놀라 대피했습니다. 새벽 2시 10분 쯤에는 광주시 상무지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입주민이 음식을 조리하다 불이 나 자체 진화했지만, 연기에 놀란 입주민 5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2021-04-22
    • 낮 기온 27도..내일 새벽 비 소식
      광주·전남지역은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목포, 순천 14도, 나주 12도, 영광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더 높습니다. 낮에는 광주와 담양, 곡성 27도, 순천 25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25도를 웃돌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동부 4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1-04-22
    • 낮 기온 30도 가까이 올라..건조주의보 확대
      오늘(21)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담양 29.7도를 최고로 구례 28도, 곡성 28도, 광주 26.6도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웃돌았습니다. 높은 기온은 내일(22)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1도에서 14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광주와 장성 26도, 목포 23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 4개 시군에 이어 광주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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