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원치 않은 임신" 신생아 방치 숨지게 한 친모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원룸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그대로 방치했다가 숨지자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성폭행 피해를 신고한 10대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젯밤 8시쯤 여수 시내 한 원룸에서 갓난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엄마인 22살 A씨가 사흘전 아이를 낳은 뒤 방치했다가 숨지자 싱크대 안에 숨겨놨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저녁에 8시쯤 (경찰들이) 몰려오더라
      2021-05-31
    • 여수서 멸종 위기종 '상괭이' 사체 잇따라 발견
      바다의 날인 오늘, 남해안에서 국제 멸종위기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쯤 여수시 월호도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상괭이 사체가 발견된 데 이어 화양면 인근 해안에서도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여수 해상에서는 이달 들어 7구를 비롯해, 올 들어 상괭이 17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2021-05-31
    • '손해배상 불가는 위헌' 헌재 결정 환영
      광주민주화운동 피해 보상을 받으면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한 것은 위헌이란 헌재 결정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성명을 내고, 부당한 국가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 배상의 길이 열렸다며 위헌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또, 이번 결정은 피해 회복 책임을 정신적 피해와 트라우마까지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2021-05-28
    • 5월단체 사무실에 불 지르려던 60대 붙잡혀
      5월단체 사무실에 불을 지르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8시반쯤 5·18기념문화센터 내 구속부상자회 사무실 입구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6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속부상자회원인 A씨는 어제 저녁 열린 5·18 부활제 행사에서 다른 회원인 B씨와 공법단체 문제로 다툼을 벌인 뒤 B씨가 사무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불을 지르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5-28
    • 오후까지 5~20mm 비..주말 대체로 맑고 더워
      광주·전남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5에서 20mm가 내린 뒤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 12도, 목포와 여수가 13도 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5-28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검사소 북적, 유스퀘어 썰렁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빠르게 퍼지면서 함평에서는 읍 주민 5,000 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에는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유스퀘어는 종일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임시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최근 다중이용시설과 콜센터, 학교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했고, n차 감염까지 잇따르면서
      2021-05-28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검사소 북적, 유스궤어 썰렁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는 광주와 전남에서 31명이 확진된데 이어 오늘도 8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 가장 붐비는 곳 중 하나인 복합문화공간 유스퀘어는 확진자 발생으로 종일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선별진료소는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임시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최근 다중이용시설과 콜센터, 학교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했고
      2021-05-27
    • 도로 위 택시운전사 폭행 아찔했던 15분
      【 앵커멘트 】 달리던 택시 안에서 술에 취한 승객이 택시운전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승객은 운전 중이던 택시운전사의 얼굴과 팔 등을 마구잡이로 때렸는데, 폭행은 10분 넘게 이어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뒷좌석에 앉은 승객이 운전 중인 택시운전사에게 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합니다. 깜짝 놀란 기사가 실내등을 켜고 말려보지만 승객은 멈추지 않습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 "이거 놓으세요! 지금 이거 다 녹화되고 녹음돼. 왜 그러세요!"
      2021-05-26
    • 흐리고 밤부터 비..낮 기온 25도
      광주·전남지역은 오늘 하루 종일 흐리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 13.6도, 여수 15.8도 등 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 기온은 광주 25도 등 21도에서 26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에 시작된 비는 10에서 30mm가 내린 뒤 내일 오후에 그치겠고, 모레 낮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2021-05-26
    • 만취 50대, 달리던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 폭행
      달리는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새벽, 광주시 서구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A 씨는 만취 상태로, 경찰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1-05-26
    • 올여름 광주ㆍ전남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 많아
      올여름 광주·전남은 평년보다 덥고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여름철 3개월 기상전망'을 통해 오는 6월과 7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을 각각 40퍼센트, 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50%로 예상했습니다. 6월 예상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겠고 7월과 8월은 평년 수준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7, 8월은 국지성 호우의 영향으로 지역별 강수량 격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5-25
    • 5.18 기록물 특별전ㆍ민중항쟁 기념 포럼 개최
      5.18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와 5.18 민중항쟁 기념 포럼이 열렸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기억의 지층, 기념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열고 박관현 열사의 묘지 이장 과정에서 나온 태극기와 미국 교포신문 해외만민보 등 그동안 기록되지 않았던 5.18 관련 기록물 백70점을 공개했습니다. 제41주년 5.18기념행사위원회가 마련한 '미국의 역할과 책임을 묻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는 미국 정부가 5.18 당시 집단발포와 희생자 발생에 대한 사실을 알고도
      2021-05-25
    •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구속영장 신청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23일 광주시 오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은 인정하면서도 동기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2021-05-24
    • 구의원 수의계약 비리 수사 북구청 등 압수수색
      경찰이 구의원 수의계약 비리 수사와 관련해 광주 북구청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배우자 명의의 광고업체를 통해 7천만 원 상당의 구청 수의 계약 따낸 북구의회 백순선 의원에 대한 지방계약법 위반 혐의 수사를 위해 북구청과 북구의회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 있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개인 컴퓨터와 휴대전화 사용 내역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1-05-24
    • 흉기로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붙잡혀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어머니와 집안 문제로 다툰 것으로 알려졌는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정신과 치료 전력을 주장하며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2021-05-24
    • 아침까지 비ㆍ낮기온 25도..밤에 황사
      아침 출근길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서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아침까지 5mm 가량 내린 뒤 서서히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여수 18도, 목포 17도 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낮기온은 광주 25도, 광양과 순천 28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밤에는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2021-05-24
    • 계엄군 소령, 5·18 묘지 찾아 사죄.."시민 향해 발포"
      【 앵커멘트 】 1980년 5월, 광주 진압작전에 투입됐던 공수부대 지휘관이 41년 만에 5·18 묘지를 찾아 사죄했습니다. 자신이 지휘하던 부대가 광주시민을 향해 발포한 사실을 고백하며,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노년의 남성이 오월 유가족과 함께 5·18민주묘지에 들어섭니다.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참배탑을 향한 남성은 헌화를 마친 뒤, 열사들의 묘지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습니다. ▶ 싱크 : 신순용/계엄군
      2021-05-21
    • 밤까지 최대 30mm 비..낮 기온 20도 안팎
      아침 출근길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30mm 가량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18도, 목포와 순천 17도 등 14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목포 19도 등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2021-05-20
    • 승용차-포크레인 추돌 70대 운전자 부상
      승용차와 포크레인이 국도에서 추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19일 밤 10시 10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도로에서 75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포크레인을 들이받아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포크레인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과실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2021-05-20
    • 아파트 동대표 갑질 의혹..직원 해고에 주민 반발
      kbc가 보도한 아파트 동대표 갑질 의혹과 관련해 입주민들이 동대표들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책위원회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동대표 두 명이 어제 17일 관리소장과 직원 등을 일방적으로 해고하자, 동대표들을 찾아가 물러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동대표들이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업무 태도와 능력이 떨어져 정당하게 해고한 것이라고 맞서며 한동안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갑질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주 경찰에 동대표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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