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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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희망이 되고 싶었던 김홍빈..8일 영결식
      【 앵커멘트 】 열 손가락이 없는 '불굴의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의 영결식이8일 엄수됩니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에 성공했던 김 대장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나가는 산악 인생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늘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길 바랐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인적인 의지와 투혼으로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긴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봉우리를 하나씩 정복할 때마다 그는 희망의 메시
      2021-08-07
    • 광주·전남 낮 기온 35도 안팎..곳곳 국지성 소나기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무색하게도 오늘 광주전남은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순천 황전 38.1도를 최고로 광주 34도, 광양 36.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흑산도·홍도 등 일부 섬을 제외한 전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늘 밤과 내일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mm에서 최대 70mm가량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1-08-07
    • 광주·전남서 신규 확진자 22명 발생
      오늘도 광주와 전남에서는 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서울 마포구 음식점과 경기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 3명을 비롯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감염경로 불분명 4명, 자가격리 중 확진 6명 등 오늘(17) 하루에만 16명이 확진돼 누적 환자가 3,134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와 관련된 n차 감염이 잇따르면서 광양과 여수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021-07-17
    • 폭염 속 곳곳 소나기..모레까지 최고 120mm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무더위 속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순천 33.1도, 나주 다도 3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는 불볕 더위를 보였습니다.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신안 압해도 26mm, 무안 22mm 등 2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는 밤사이 다시 내리기 시작해 19일까지 전남 남해안에 80mm, 지리산 부근에는 120mm 이상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1-07-17
    • 송영길, 강진 전복 폐사 현장 방문…"복구 지원 최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대표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양식장을 찾아 어민들을 위로하고 지원과 복구를 약속했습니다. 송 대표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승남 의원 등과 함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남 강진 전복양식장을 찾아, 어민들로부터 피해 현황을 설명받은 뒤 "해수부,행안부,기재부 3개 부처 장관과 상의해 피해 복구와 어민들의 빠른 생업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사흘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강진에서 전복 2천 260만마리가 폐사하는 등 전남에서는 700억 원의 수산피해가 발
      2021-07-17
    • 윤석열, 5·18 묘역 참배.."5·18정신으로 통합"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5.18 정신으로 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17) 오전 대권 도전 선언 이후 처음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방명록에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피로써 지킨 5·18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내겠다'고 남겼습니다. 이어 5월 영령들에게 헌화와 참배를 하고 묘역을 둘러본 뒤 "광주의 한을 자유민주주의와 경제 번영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이후, 충장로 일대에서
      2021-07-17
    • 광주문화재단, 온라인 '무등풍류전' 생중계
      조상들이 무더위에 즐기던 세시풍속을 엿볼 수 있는 행사가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광주문화재단은 18일 오후 2시 반부터 선조들이 무더위에 즐기던 세시풍속 재현과 대목장 박영곤의 전통 정자짓기 시연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합니다. 또, 무형문화재 공연인 '유두에 즐기는 풍류로다'를 비롯해 가야금산조와 흥보가 등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1-07-17
    • 프로야구 선수 '학폭' 폭로자,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
      프로야구 선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20대 남성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SNS에 한화 이글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B 씨에게 초등학교 시절 폭행 등을 당했다며 실명과 얼굴 사진이 포함된 게시글을 작성한 혐의로, 21살 A 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B 선수가 가해했는지에 대한 진술이나 추가 증거가 나오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A 씨의 글 게시가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2021-07-17
    • 학동 건물붕괴 관련 HDC 현장소장 등 2명 구속영장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A 씨와 안전부장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수사본부는 지금까지 학동 붕괴사고와 관련해 23명을 입건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습니다.
      2021-07-16
    • [기동]사망 산재 발생한 업체에 '건축상' 시상 논란..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시 건축상 공모에서 은상을 받은 업체가 수상 전 산재 사망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축사회가 주관한 심사 과정에서 시공 업체의 산재 이력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는데요. 수상자격이 적절한지 따져봐야 하는 광주시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광주시 건축상 공모전에서 비거주 부문 은상을 수상한 건물입니다. 그런데 이 건물을 지어 상을 탄 업체는 수상 2개월 전, 다른 철거작업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2021-06-25
    • 강진 다산 캐릭터 매입 갑질 논란..소유권자 분통
      【 앵커멘트 】 지자체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나 인물을 캐릭터로 만들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강진군도 '다산 문화 진흥' 조례를 제정해 캐릭터 활용에 나서고 있는데요. 기존의 다산 캐릭터 소유권을 사려고 했다가 철회하면서 갑질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kbc 기동탐사부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다산 정약용의 캐릭터 상표권 등을 소유한 문정국씨. 8년 전 사비를 들여 개발한 뒤, 조청 판매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말, 강진군으로부터 상표권을 취득할
      2021-06-22
    • 건물 붕괴 희생자 발인식 엄수..경찰 수사 속도
      【 앵커멘트 】 광주 건물 붕괴 참사 희생자들의 발인이 유족들의 눈물 속에 엄수됐습니다. 합동분향소에는 슬픔에 잠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됐고, 경찰의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붕괴 참사 희생자들의 발인이 이어진 광주 동구의 한 장례식장. 고인의 영정사진과 위패, 관을 따라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 유가족들은 미어지는 슬픔에 통곡을 멈추지 못합니다. ▶ 싱크 : 유가족 - "무슨 일이냐고 이게..무슨
      2021-06-14
    • 나주 모녀 사망사건..40대 아버지 살인 혐의 구속
      나주 모녀 사망사건의 최초 신고자인 40대 아버지가 살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0일 밤부터 11일 새벽 사이 나주시 남평읍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던 10대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아버지인 4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당초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부인과 딸이 숨져있었다고 진술했다가 부인이 딸을 숨지게 했다고 번복했는데, 경찰은 A씨가 부인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직접 딸을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6-14
    • 낮 기온 30도ㆍ소나기..내일부터 모레까지 비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한 가운데, 낮 기온은 담양 30도를 최고로 광주 29도, 목포 26도 등 24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후 한때 장성과 담양 등 전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mm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5에서 30mm가 예상됩니다.
      2021-06-14
    •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14일 항소심 예정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첫 재판이 2차례 연기 끝에 14일 다시 열리지만, 전 씨는 이번에도 출석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광주지법은 14일 오후 2시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피고 전두환 씨의 사자 명예훼손 항소심 공판을 열 예정입니다. 전 씨는 변호인을 통해 14일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탭니다. 당초 지난달 24일 예정된 항소심 첫 공판은 법원이 전두환 씨에게 적법한 기일 공지와 소환장을 보내지 않아 연기됐습니다.
      2021-06-13
    • 건물 붕괴 희생자 발인식 엄수..경찰 수사 속도
      【 앵커멘트 】 광주 건물 붕괴 참사 닷새째 날인 오늘도 사고 희생자들의 발인이 이어졌습니다. 합동분향소에는 슬픔에 잠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됐고, 경찰의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붕괴 참사 희생자들의 발인이 이어진 광주 동구의 한 장례식장. 고인의 영정사진과 위패, 관을 따라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 유가족들은 미어지는 슬픔에 통곡을 멈추지 못합니다. ▶ 싱크 : 유가족 - "무슨 일이냐고 이게.
      2021-06-13
    • [단독]나주 아파트서 모녀 숨진 채 발견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엄마와 10대인 딸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초 신고자인 남편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남평읍의 한 아파트. 오늘 새벽 5시 반쯤 40대 여성과 초등학생 딸이 방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남편 A씨는 새벽에 일어났다가 이들을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 싱크 : 소방 관계자
      2021-06-11
    • 어선 수리 중 화재..배 2척 타고 1명 부상
      항구에서 수리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배 2척이 탔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고흥군 덕흥항에서 수리 작업 중이던 2t급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옆에 정박해 있던 배로 번졌습니다. 이 불로 배 2척이 모두 타고, 수리하던 배의 선장 A씨가 다쳤습니다.
      2021-06-11
    • 건물 붕괴 사고 합동분향소 18일까지 24시간 운영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광주 동구청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는 밤늦게까지 시민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졌는데, 사고대책본부는 희생자 유족들과 협의를 거쳐 오는 18일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합동분향소는 누구나 조문이 가능하며 24시간 운영됩니다.
      2021-06-11
    • 오후부터 비 그쳐..주말ㆍ휴일 30도 안팎 더위
      오늘 아침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까지 전남 동부와 지리산 부근에 30에서 80mm, 그 밖의 지역에 5에서 10mm가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28도, 광양 25도 등 24도에서 2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낮기온이 다시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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