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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이 산 홈플러스 채권 2천억대…'불안전 판매 의혹' 증폭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이 2천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홈플러스 기업어음(CP)과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단기사채 등 단기채권 판매잔액은 총 5천94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증권사 일선 지점 등을 통해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규모는 676건으로 2천75억원 정도로 파악됐습니다. 우선 일반법인에 판매된 규모는 192건에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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