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공항 문제를 풀 광주와 전남 핵심 이해 당사자들이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8일 이용섭, 김영록, 송갑석, 서삼석 등 지역 정치인 5인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주선한 비공개 만남을 광주에서 갖고 광주 군공항 문제 등 광주와 전남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 정치인들은 "소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군공항 이전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힌 반면, 광주지역 정치인들은 "대화의 물꼬를 튼 것"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