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꼼수와 편법 정치, 촛불민심 반영해야"

    작성 : 2020-03-20 15:00:05

    정의당 전남도당이 200만 도민이 행복한 전남 건설을 위한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를 비롯해 다음달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취지를 뒤엎는 꼼수와 편법이 동원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촛불 민심의 올바른 심판을 당부했습니다.

    정의당은 전남 10개 선거구 가운데 목포와 순천ㆍ광양ㆍ곡성ㆍ구례 등 4개 선거구에 후보자를 냈으며 공약으로 농어민기본소득 법제화와 재난기본소득 도입 등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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