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권운동가들이 80년 5*18 당시 군부의 학살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아시아인권헌장 워크숍에 참석한 17개국 활동가 58명은 광주학살을 제대로 규명하는 것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인의 인권과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또,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에 대한 폭력이 종식될 수 있도록 미얀마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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