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국제정원박람회 사후활용을 위한 해외 선진지 견학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오늘(20)부터 5박 7일 동안의 일정으로 도시공원으로 유명한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세계적인 환경 수도 프라이부르크시를 방문해 국제정원박람회 이후 도시조성에 대한 해법을 찾을 계획입니다.
순천시 4월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 도심을 연결하는 '정원가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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