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항 14곳 중 무안국제공항이 최근 5년간 가장 큰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전국 공항 당기순이익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무안공항이 838억 6천100만 원으로 전국 공항 중 손실액이 가장 컸습니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제주공항을 제외한 13개 공항이 모두 적자로 나타났고, 무안국제공항 측은 국제노선 운항이 전면 중단돼 적자가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5 22:34
장애 있는 신생아 고의로 살해..30대 친모 구속
2024-11-25 21:58
극단 선택 20대 경찰관 가해자들에 '직권 경고' 처분만
2024-11-25 21:35
소송지휘권 멋대로..고압 법관 여전
2024-11-25 20:19
때마침 본 화염에 몸이 먼저 반응..큰 피해 막은 베테랑 소방관
2024-11-25 17:52
선박 들이받고 도주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선장 구속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