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검출된 계란 생산 농가가 5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양계 농가에 이어
화순 농가 3곳과 무안 1곳에서 비펜트린
검출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씁니다.
이들 농가에서 하루 달걀 생산량은
5만 8천 개로 축산당국은 시중에 나온 물량을 회수하기 위해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양계 농가는 97곳으로
하루 290만 개의 달걀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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