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전 국회의장 , 고흥명예군민 선정

    작성 : 2016-11-01 18:16:08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고흥명예군민이 됐습니다.

    고흥군은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제 42회 고흥군민의 날 행사를 갖고, 새누리당 지역화합특별위원장으로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고 특히 고흥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해 정의화 전 국회의장에게 고흥명예군민증을 전달했습니다.

    고흥군민의상 수상자로는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과 이영식 전 농림축산부 부이사관 등 2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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