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는 급감한 반면 전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지난달 주택 매매 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2천 3백 7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급감했고, 전월세 거래량은 2천 3백 50여 건으로 6.4% 줄었습니다.
반면, 전남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2천 7백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5.3% 늘었고, 전월세 거래량도 1천 8백여 건으로 0.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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