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리언트 메모리즈' 광주시립미술관서 개막

    작성 : 2016-05-04 17:30:50

    사연이 있는 중고자동차를 '추억을 담은 예술품'으로 탈바꿈시킨 이색전시회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과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오랜 추억이 있는 중고 자동차를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킨 작품 12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서울전시에 이는 2번째인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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