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택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3.4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공시한 올해 1월1일 자료에 따르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3.49% 올랐는데,
동구 금남로 5가에 있는 주택이
5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남구 신장동의 주택이 233만 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표준주택가격 상승과
재개발 예정지역의 개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0 09:30
전남 해남서 차량 전복 사고...40대 운전자 숨져
2025-09-10 08:59
전남 무안 돈사 화재...돼지 580마리 폐사·1동 전소
2025-09-10 06:50
출소 한 달만에 아내 폭행…프로야구선수 출신 BJ 구속
2025-09-09 22:59
조계사 천진불에 락스 뿌린 승려 "닦으려 했다"
2025-09-09 22:04
아이돌보미, 생후 8개월 아기 학대...경찰 수사
댓글
(0)